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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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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혹은 가능한 동거
나: 그레도 난 네가 날 쏠까봐 겁난다고. 잘못하면 난 죽을 수도 있어. 영선: 너처럼 무식하게 덩치 큰 애가 그런 이야기를 하니 참 우습다. 물론 난 네가 우리 식구들을 위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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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린_redsc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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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나...
그렇게 갈수록 자유노동 착취의 웹2.0을 대안이라고 얘기하는 꼴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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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넷!_medi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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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류블로프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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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_space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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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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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_fre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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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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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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