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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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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시위꾼

현장에 있지 못한다는 마음에 괴로운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래서 여러 이유로 이곳 용산4구역에 오지 못하는 사람들(박래군 같은 이들)이 얼마나 심적으로 괴로울까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이렇게 편하게 운동을 하고 있다고 진심으로 여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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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der

어쩌면 나도 책 읽어주는 남자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는지 모른다. 내가 읽지 못하는 세계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석하기 보다는 똑똑한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싶은 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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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공장에 걸린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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