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중 - 삽화
해마다 삼월이 오면 미처 답하지 못 한 편지를 숙제처럼 안고 있었다. 윤 진이 그 애를 안 것은 중학교 들어가자 마자 바로였다. 교실 뒷문..현신
첫작품
콘크리트 관련 직종이라 아파트만 짓다가 작년에 한식미장으로 직종을 바꿨다. 한식미장은 소위 황토미장으로 한옥, 절, 문화재를 짓는 일..어리버리
열풍식이라... 궁금한 마음에 아침 댓바람부터 식전 커피루다 탄자니아 킬리..긴 호흡
아래 적어 놓은 책들 중에 보고 싶은 책이 있으신 분은 저에게 메일을 주십..성민이
주말엔 두물머리 배추밭 김매러 가려했으나 연휴를 맞이하여 아버지가 퇴원..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