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들어도 아픈 이름들
등에 적혀있는 이름들과 갓 스물 서른의 나이들. 눈앞에 쓰러져 있는 이들은 진짜 목숨을 잃은 분들이 아니라는 걸..
우리에게 정치란 무엇일까? .. 정치는 운동과 다르다는 둥, 중앙당은 노조..연부네 집
내가 택스트를 활용하는 것이 아닌 텍스트가 나를 혹은 우리들을 지배하는 느..우중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