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상실했거나 머리가 돌았거나
10년 넘게 똑같은 논리를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전과는 전혀 다른 선택의 기로에 놓인 것처럼 호들갑 떠는연부네 집
장애인은 소비자로서의 삶을 원한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1급 중증장애인에게 한달에 몇 억씩 준다고 한들 장애인의 권리보장은 이뤄지지 않는다. 구르는돌
김여진_너에게
어머님들이 밥 먹고 가라는 데 안 먹고 가면 더 욕먹을 거라고. 넌 정말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어. “정말, 그러고 싶은데요. 정말, 이 밥을 먹고..Lenzen
컴퓨터랑 감정 안 좋은 활동가들
뭔가 자신을 좀 알고 섬세하게 다뤄줄 사람이 왔다는 걸 설명하기 어려운 전자기장 포스를 느끼고 지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