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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이라는 예전에 kbs? 에서 해주던

심야프로를 보면서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 인도나 아프리카 중동등지에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

 

화면속에 나오던 인도의 어린이들이나 앙상한 뼈만 남은 아이들이 10대였던 나에게 깊은 동정심과 어떤 

 

먹먹하고 안타까운 기분들을 줬었다. 열심히 돈 버는 일에는 어떤 일이 있을까 나의 어떤 능력으로 

 

저들을 구제해 줄 수 있을까......이미 나이든 어른이 된 지금 그 때 만큼 가슴이 아프고 강한 의지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뭔가를 할 수 있을 구체적인 방법들은 이제 알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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