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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연대의 밤[0]
  조르바 in zorba at 2008/02/28
  3월 15일은 이주노동자에게 힘주고 밀어주고 받쳐주고 으쌰으쌰 하는 날! (여기,, 나 있다.ㅋ 니**랑 제*도 있고나..ㅎ 또 고향으로 돌아간 꼬*씨도 있구나..ㅡㅜ) 부디 많은 이들이 찾고 힘 듬뿍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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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이주노동자 결의대회[1]
  조르바 in zorba at 2008/02/28
  오후 2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결의대회. 이날 집회는 여수 화재참사 1주기 추모대회의 마지막 행사라고 할 수 있겠다. 멀쩡한 사진기를 갖고도제대로 찍은 사진 하나가 없다. ;; 이건, 마로니에 공원에서 집회 끝내고 종로까지 행진하던 중 찍은 사진. 실용 정부가 들어섰으니 이주노동자들 목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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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에 찬성하면 안되나...[4]
  유이 in 덥다 at 2007/07/12
  요즘 언론을 보면 가관이다... 어느 언론을 보건 대부분 파업을 반대하는 논리를 펴고 있다.. 가끔은 너무 답답해서 짜증이 날 지경이다... 요즘은 "시민을 볼모로" "경제에 해가 되는" 이런건 당연한 것이고 다른 노동자들을 대두 시켜서 반대하는 논리를 만들고 있다. 지나가다가 연합뉴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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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에버랜드 공연단 이주여성 노동자 옥사나씨를 후원합시다~^^[0]
  유이 in 덥다 at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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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의 이주집회[0]
  원이 in 원.더.보.이. at 2006/04/11
  언젠가의 이주집회.. 2월이었다는 것만 기억난다. 아니.. 1월이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오랫만의 집회였고, 오랫만의 이주집회였다. 늦게 도착해서 마로니에에서 명동성당까지의 행진만 같이 했다. 계속 보기... 작년 메이데이때 부터였던가? 집회때마다 걸려있는 공권력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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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 창원 GM대우 진입투쟁[4]
  원이 in 원.더.보.이. at 2006/04/05
  4월 1일은 창원에서 집회가 있었다. 집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은( http://sanosin.jinbo.net/Publish/labor.php?ex=article&b_fn=RD&gotopage=1&pkno=562)에 잘 나와있다. GM대우 비정규직 노조에서는 고공농성을 진행중이다. 이를 엄호하기 위한 집회였고, 전비연의 사내하청모임에서 주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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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위한 후원콘서트[6]
  앙겔부처 in 하란 at 2008/12/10
  토요일쯤에 가고 싶다뉴규랑 갈지 미지숨뉴규...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우으음엑 토욜 안 돼네-ㅁ-;; 금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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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0]
  앙겔부처 in 하란 at 2008/05/23
  얼마전에 일년에 산재로 죽는 사람이 2500명, 하루 8명이라는 글을 봤었다.정말 무서운 수치다.어제 오늘 변우백씨의 부고 글을 읽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슬펐다. 산재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아는 바도 없다만...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다.하루에 8명이 죽는다니 오늘 내가 이러고 있는 동안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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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계열사들.....[1]
  시치프스 in Hasta La Victoria Siempre !!! at 2007/07/12
  계열사들도 조낸많다....우리집 아파트 옆에 2001아웃렛과 홈에버가 있다.이 두곳을 자주 이용했는데, 이번결과가 이랜드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차별철폐가 되지 않는다면 이 두곳을 이용하지 않을 생각이다. ▲ 이랜드 그룹이 운영하는 유통업체 5곳.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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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3]
  ㅇㅅㅇ레이 in 오늘도 맑음 at 2008/05/14
  미루고 미루던 취업을 해야만 해서 오늘 면접을 보고왔다. 나의 면접준비 최대의 딜레마는 '노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였다. 친구들과 농담삼아 자고로 조직에 침투하기 위해선 한걸음 물러서서, 굽히고 들어가야한다는것.ㅋ 그래서 모범답안을 생각해낸것이 "노동자와 사용자간의 협상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