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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태그 : 여행 나들이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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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여수-순천-고흥 자전거 여행2[8]
  달군 in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at 2007/05/30
  지금 어떤 워크샵에서 발제 하기로 한 글 마감이 다가 오고 있다.그래서 언제나 처럼 딴짓 시작...-_- (한자도 안썼으면서! )발제문 쓰는게 걱정은 돼서, 길게 포스팅은 못하겠고 여행중 내가 찍은 사진들 몇개만 살짜쿵첫날 여수에서는 내가 찍은 사진은 없다. 다른 사람 사진기에 있는데 , 그건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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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순천-고흥 자전거 여행1[10]
  달군 in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at 2007/05/28
  자전거 여행의 로망을 실현해 보겠다고 , 연습 좀 한다고 여행 이틀전에나 자전거를 타고 설치다 무릎을 깨먹고도 기를 쓰고 다녀왔다. 23일 밤에 출발해서 27일 낮에 돌아왔는데, 루트는 자세히는 설명 못하겠다. 같이 갔던 사람들이 정리를 해줘야 알지, 뒤를 졸졸 쫒아 다니느라 바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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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아픈 홍대 진출[14]
  달군 in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at 2007/05/22
  디디의 라이딩일기 070521 에 관련된 글디디의 제안으로 남도 자전거 여행에 함께 하겠다고 마음 먹은지 몇주나 지났는데, 자전거는 가뭄에 콩나듯 타고 있던차. 내가 과연 여행을 갈수 있을까 싶어서 이번주에는 자전거 좀 타자 마음을 먹었다.마음먹은 뒤 첫번째 번개가 있었던 일요일에는 글쓴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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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에서 낙서들[9]
  달군 in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at 2006/04/28
  방글라에가는 동안 공항에서 , 비행기에서 주구장창 낙서만..그래도 회의 시간때 마다 하지는 않았고, 자기전이나, 정말 지루해죽겠을때만 몇번 그렸다,방글라 사진이랑 녹음파일도 빨리 풀어야 하는디 짬이 안나누만.싱가폴 공항에서 (클릭하면 좀더 크게 볼수 있음)싱가폴에서 방글라데시 다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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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the Road[3]
  금자 in slowly yours :) at 2008/06/08
  "여행, 커피, 뜨거운 물로 날마다 샤워하기." 내 생활의 세가지 계륵. 뜨거운 물로 날마다 샤워하기,는 작년 겨울 11월부터 고치기 시작해서 요새는 이틀에 한 번 샤워로 완전히 안착! 올 여름에는 '찬물로만 샤워해야지'로 진화를 기다리고 있는 중.(짝짝짝!) 커피는, 공정무역 커피를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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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여행 준비[6]
  꼬미 in 길바닥에서 at 2008/08/13
  일본 도쿄에 여행갈 일이 생겼다. 직장에서 일본에 출장을 가는데, 출장일정 마치고 2~3일 더 지내다 올 생각이다. 직장 출장이라고는 하지만, 직장이 돈 별로 없는 시민사회단체인지라, 경비의 반 이상 내 돈을 써야 한다. 가진 돈이 별로 없어 속으로 좀 망설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런 상황아니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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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여행기[2]
  체게바라 in 전선은 있다. at 2008/05/04
  대학때 함께 운동했던 옛 동지들의 모임. 문경에 다녀왔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문경은 최고의 여행지인 것 같다. 문경세재 입구에 새로 생긴 생태공원이다. 다양한 식물과 살아있는 사슴, 산양, 토끼, 오리 등을 관찰할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들도 관찰 할 수 있는 자연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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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喜方寺 가는길[2]
  체게바라 in 전선은 있다. at 2008/01/06
  스텝들과 함께 소백산으로 연수를 다녀왔다. 옥녀봉 중턱에 있는 휴양림에서 밤늦은 회의를 마치고 잠깐 몸을 뉘였다가 새벽에 일어나 근처에 있는 희방사에 올랐다. 올라 가는 길 내린 눈이 녹지 않아 미끄러웠지만 맑은 아침 공기와 하얀 눈 덕분에 마음까지 깨끗해 지는 것 같다. 아침 햇살에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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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여행기[7]
  체게바라 in 전선은 있다. at 2007/11/22
  산청에 있는 아버지의 산소를 다녀오면서 가족들과 함께 담양을 여행했다. 늦가을을 맘껏 즐기려는 계획은 추운 날씨 때문에 조금 빗나갔지만 오랜만의 여유였다. #1. ㅋㅋ 저건 왠 설정~ 진짜 대나무 숲처럼 보이는 저곳은 대나무 박물관이다. #2. 담양에 가기 전에 순창에 잠깐 들러 고추장 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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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물 자연휴양림[0]
  체게바라 in 전선은 있다. at 2007/09/05
  참 좋은 곳이라 이번 제주여행에서 다시 찾은 절물 자연휴양림 삼나무 숲에서 나무들이 뱉어내는 깨끗한 공기들을 맘껏 호흡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 편하게 쉴 수 있는 곳. 아이와 함께발 맛사지 길을 걸으며 지압도 하고 놀이터에서 함께 그네도탈 수 있다. 이런 곳에서 일년내내 살라고 해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