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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태그 : 채식 음식 요리 레시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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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ghetti con salaa di basilico 바실 소스 스파게티[2]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0/12/27
  조리 포인트 : 잣을 볶아 가니쉬한다(*가니쉬: 곁들임, 꾸밈) 준비 재료: 바질페이스트 2분의 1 Ts/ 생크림 200g/ 파스타 100g/ 브로컬리 50g/ 버터 2분의 1 Ts/ 치즈가루 2분의 1Ts/ 잣 1 Ts * 바질 페이스트 만들기(pesto di basilico) 잣 2분의 1Ts/ 바질 200g/ 올리브오일 / 마늘 1개/ 치즈가루 1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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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ghetti con salaa di basilico 바실 소스 스파게티[2]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0/12/27
  조리 포인트 : 잣을 볶아 가니쉬한다(*가니쉬: 곁들임, 꾸밈) 준비 재료: 바질페이스트 2분의 1 Ts/ 생크림 200g/ 파스타 100g/ 브로컬리 50g/ 버터 2분의 1 Ts/ 치즈가루 2분의 1Ts/ 잣 1 Ts * 바질 페이스트 만들기(pesto di basilico) 잣 2분의 1Ts/ 바질 200g/ 올리브오일 / 마늘 1개/ 치즈가루 1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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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alata fruti di mare[0]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0/12/27
  fruti di mare -> 바다의 생산물=해산물 준비재료: 연어 50g/ 마늘 1쪽/ 새우 3마리/ 오징어 4분의 1마리/ 홍합(or 바지락) 5개/ 애호박 30g / 레몬 2분의 1개 / 야채믹스 50g / 화이트와인 / 올리브오일/그라노빠다노(치즈)/소금/후추 따로 드레싱이 있는 게 아니다. 세븐 스프링스 가면 많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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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alata fruti di mare[0]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0/12/27
  fruti di mare -> 바다의 생산물=해산물 준비재료: 연어 50g/ 마늘 1쪽/ 새우 3마리/ 오징어 4분의 1마리/ 홍합(or 바지락) 5개/ 애호박 30g / 레몬 2분의 1개 / 야채믹스 50g / 화이트와인 / 올리브오일/그라노빠다노(치즈)/소금/후추 따로 드레싱이 있는 게 아니다. 세븐 스프링스 가면 많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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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보나라 스파게티[1]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0/12/22
  까르보나라는 석탄, 광부라는 뜻. 흰 소스 위에 느끼하지 말라고 얹은 후추가 석탄같아서기도 하고 광부들이 먹을 때 만들기도 쉽고 고열량이라서(돼지고기, 계란 노른자, 생크림) 베이컨을 맨먼저 볶는다 삶아 놓은 면을 넣는다 그 다음 생크림을 넣는다!! 그 다음 치즈를 넣어서 농도 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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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beri e funghi con di crema - 새우버섯크림파스타[0]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0/12/22
  * 2인분 등 많이 파스타를 먼저 삶을 때 주의점 10분 쫌 넘게 삶은 뒤 올리브유를 뿌려서 무친다(볼을 들고 손으로 휘저어): 하지만 올리브유가 바닥에 흥건하게 있으면 안 된다 깜베리: 새우, 풍기: 버섯. 그래서 새우버섯크림파스타를 맹근다. 재료 새우 4마리, 표고버섯 1개, 양송이버섯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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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 파스타에는 마늘이 들어가지 않는다[2]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0/12/20
  이태리 파스타에는 마늘은 없다. 마늘향만 있을 뿐이다. 칼옆면으로 마늘을 한 번 와삭 부수고 그 덩이덩이 진 걸 기름에 우려내어 기름에 마늘향이 배게 한다. 그러고 마늘은 건져서 버린다... 버린다고!!! 그 맛있는 걸 왜?! 암튼 버린다 과감해 놀라와 나는 미식가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엄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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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12/11), 굴 잔치와 분장쇼![10]
  긴 호흡 in 공룡 at 2010/12/14
  지난 주말(12/11) 영길샘 학교 후배이자, 저희들에겐 공부방 선배 교사인 ㅎㅎㅎ 대훈 샘이 친구분들과 함께 공룡에 놀러오셨어요! 서산에서 온라인 농산물 유통 일을 하고 계신 대훈 샘~ 스스로를 고구마감별기능장이라 소개하셔 몇 몇은 존경의 눈빛을 날리기도 했으니;;; 우자지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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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영 송어장[1]
  산오리 in 산오리의 단순한 삶 at 2010/12/13
  산기평 조합원 총회에 금욜 오후에 갔다가 토욜 병천 순대국을 먹고 올라왔는데, 강남에 잠시 들르기는 했지만, 일산까지 5시간이 걸렸다. 운전하는 사람 옆에 앉아서 마구 잠자기도 미안한데다 졸음마저 사라지고 나니까 온몸이 뒤틀려서 혼났다. 운전한 친구는 오죽했을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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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가게의 점심[3]
  손님들 in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 팀블로그 at 2010/11/25
  오늘 아침엔 어제 가게에 들르셨던 동네 주민이자 지음이 만든 유채나물반찬을 사가셨던 서현이 어머님께서 컵을 가지고 오셔서 아메리카노 테잌아웃을 하셨고 그 와중에 가게 바로 맞은 편 원룸건물에 사시며 동네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시는 아줌마가 오셔서 아메리카노랑 토스트를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