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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 밴드 Druken Band 공연[1]
크리스마스 이브를 하루 앞둔 12월 23일, 저녁에 열린 '드렁큰 밴드 Druken Band' 공연을 다녀왔다.
이날 공연은 밴드의 일렉트릭 기타를 맡고 있는 '개똥이'의 초대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합정역 근처 공공일 Bar에서 열린다고 해서 미리 이 바에 대해 검색을 좀 해봤다.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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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쿠스틱 - 매력만점 철거농성장[0]
2010년 12월 24일 두리반 365 막개발을 멈춰라 저녁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 오프닝 공연으로 멍쿠스틱이 나왔습니다.
멍쿠스틱은 짧은 오프닝 공연으로 두 곡을 불렀는데요, 첫 번째 곡이 바로 이 '매력만점 철거농성장'입니다.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로 박수갈채를 받은 이 곡을 아무런 허락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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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연재 14 - <철의 기지>[0]
현대중공업 골리앗 투쟁의 상징 <철의 기지>
[노래이야기⑭] 노래패 '새벽'의 변화…대중 속 민중가요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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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연재 13 - 단결투쟁가[0]
완성도 1위의 명곡 <단결투쟁가>
[노래 이야기⑬]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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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연재 13 - 단결투쟁가[0]
완성도 1위의 명곡 <단결투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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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연재 13 - 단결투쟁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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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연재 12 - 철의 노동자[0]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노래이야기⑫]80년대 노동운동 현실 반영한 <철의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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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연재 12 - 철의 노동자[0]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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