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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Baez, Children of the 80's[0]
몇년 전에 듣고 무척 좋아하게 된 곡.
뭐랄까, 나이든 바에즈만이 쓸 수 있는 곡이란 느낌.
특히 'And we don't care if Dylan's gone to Jesus / Jimmy Hendrix is playing on.'
부분이 좋았다. 누군가는 갔지만, 그러나 무언가는 남았고,
또 누군가가 올 거라는, 낙관주의 때문에.
나도 이렇게 늙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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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장재인 당분간 안녕.ㅜ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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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실의 퐁이 친구 당이![2]
드디어, 천재시인 뎡야핑과의 특집앨범 작업을 시작한다.
녹음실에 갔는데, 축하라도 하는듯 반가운 친구가 있었는데, 퐁이 친구 당이~~
굳은 손가락을 풀겸 연습곡들을 연주하고 있는데, 당이 녀석이 너무나 진지하게 내 연주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곡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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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것 같아[0]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 어려워
보이지 않는 니가 미웠어
참을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은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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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연재1-불나비[2]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
[이은진의 노래이야기①] 트롯에서 록으로, 천의 얼굴을 가진 '불나비'
이글은 레디앙에 연재되고 있는 글입니다.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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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연재1-불나비[2]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
[이은진의 노래이야기①] 트롯에서 록으로, 천의 얼굴을 가진 '불나비'
이글은 레디앙에 연재되고 있는 글입니다.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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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주자 2-기타를 치자[6]
요즘 기타배우시는 블로거가 눈에 띄어서리, 요즘 내가 연습하고 있는 곡과,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초보들이 칠수 있을만한 악보~라~기보다 코드를 공유합니다.
일단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초보자님들이 쉽게 칠수 있는곡은 김광석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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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의 바람도 시원한가요[2]
완형이형을 처음 봤을 때, 그냥 재밌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성공률이 낮은(?) 개그를 연신 던지는 노력이 가상했던지 신입생인 우리는 완형이형을 좋아했다. '나일'이라는 이름을 가진 단과대 밴드를 한다고 했지만 노래를 아주 잘 부르진 않았다. 그냥 별 생각없이 사는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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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양의 생야매 기타교실~ 첫 수업![8]
오오오! 오늘, 드디어 "설해양의 생야매 기타교실" 첫 수업이 있었습니다.
어딘가 단단히 탈이 난 컴퓨터 때문에 씨름하다보니 어느새 저녁.
함께 기타를 배우기로 한 홍찬이도 마침 들렸었는데 어딘가 잠깐 다녀올 품새로 나갔던 홍찬이는
돌아오지 않고지지난 주 공룡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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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 '고등어'[1]
작년 말이었던가, 루시드폴 4집 <레미제라블>이 잔잔한 돌풍을 일으켰었다.
당시 극빈 상태였고, 집 오디오가 고장난지라 음반을 사지 못했다.
오늘 문득 그가 기억났고, 뮤비 하나를 듣는다.
몇년 전 처음 선배의 소개로 루시드폴을 들었을 땐
그가 나중에 3집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