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미류 2005/10/22 13:2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 그냥 가끔 그래요.

  2. 하이하바 2005/10/21 18:1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오호~~노래 너무 잘하시던걸요.
    다시 한번 감동.

  3. 미류 2005/10/18 15:5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감사합니다. 영문이라 들어가보기만 하고 아직 기사 내용은 못 읽었는데 잘 읽어보겠습니다. ^^

  4. hongsili 2005/10/18 13:0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저도 한국 기사에서 그 내용을 봤었는데, 구글님께 물어보니 다음과 같은 기사가 뜨네요. 마이애미 헤럴드? http://www.kaisernetwork.org/daily_reports/rep_index.cfm?DR_ID=32515

  5. 미류 2005/10/15 13:3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돕헤드, 고마워요. ^^

    슈, 글쿠나. 바깥에 서늘한 바람 불기 시작한 건 알고 있나. 늘 씩씩해라. 네가 사준 정종과 오뎅맛을 아직 기억하고 있대이~ ^^

    자야, 무심한 언니 챙기느라 고생 많대이. ^^ 늘 고마워.

  6. jaya 2005/10/12 12:3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언니, 이제 연말고사 세과목 남았어요.
    빨리 자고일어나서 낼셤볼꺼 공부해야되는데 방에 커텐치고 이러고있네요.. 언니 산다는게 참 신기한 일이죠... 꾸역꾸역 열심히 살아가는게..

  7. 2005/10/09 14:0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가끔 들렀다 갑니다. 항상 몰래 보고만 가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한 번 인사를 남겨보려구요...^^;

  8. 돕헤드 2005/10/08 22:2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님, "이 사람들과 운동을 함께 고민할 수 있다는 행복한 느낌"을 저도 얼마전에 받은 적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 생각하면 힘이 나요. 미류님도 힘내세요.

  9. 미류 2005/10/08 18:4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철학적인 말은 아닌데... 그냥 누군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축하의 마음이 생기지는 않는데 가끔은 축하해주고 싶은 때도 있다는 거죠. 정말 저 두 사람은 잘 살겠구나 싶은. 두 사람이 만나 오랜 시간을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이나, 그것을 결혼이라는 형식을 빌어 하는 것이나 쉽지 않은 일인데 그래서 더욱 잘 살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친구들이 있답니다. 정말 많지는 않아요. ^^;

  10. ptemail 2005/10/08 16:3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축하해줄 결혼이 가끔 있다"????
    어려운 말이네요. 결혼은 여러모로 난해한 문제죠.
    그냥 철학적인 말이라 한마디 던지고 갑니다. 헤헤

    여러가지 마음이 무겁겠지만 잠들기 전에 아무 생각없이 '베시시' 웃고 잠들 수 있는 행복한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