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하고 있고, 어떻게든 표현하고 있다.
더이상 억지로 뭔가를 하거나 받아들이거나 하지는 않을거다.
이제는 직접적인 언어로! 얼굴색으로 그렇게 드러낼꺼다.
내 입에서 험한 말이 나가지 않게 그냥 알아서 멀어져줬으면..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