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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썩은돼지
냉이
아직도 이런 우물에서 빨래를 하시고 있을 줄이야...
하긴 어렸을 적 할머니가 사시던 고향마을에도 우물이 있었다.
물론 집에도 물이 나왔지만 빨래는
이런 우물에 모여 했던 것으로 기억 된다
저멀리 산이 보이는 빨래터
그리고 흔쾌히 사진에 응해 주시는 할머니
답사의 재미다
- 문화연대 근현대사 답사에서 -
포도밭 2007/10/27 15:08 url edit reply
할머니 비더레즈티 입고 계셔ㅋ
치르 2007/10/28 17:54 url edit reply
물속 깊이 맑은 우물이었죠. 썩은돼지님은 다른 건 별로지만 사진은 좀 찍으시는 것 같습니다.
니나 2007/10/29 12:08 url edit reply
아, 빨래터 그렇게 생겼었다..
뎡야핑 2007/11/13 13:28 url edit reply
빨래터=ㅁ=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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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2007/10/27 15:08 url edit reply
할머니 비더레즈티 입고 계셔ㅋ
치르 2007/10/28 17:54 url edit reply
물속 깊이 맑은 우물이었죠. 썩은돼지님은 다른 건 별로지만 사진은 좀 찍으시는 것 같습니다.
니나 2007/10/29 12:08 url edit reply
아, 빨래터 그렇게 생겼었다..
뎡야핑 2007/11/13 13:28 url edit reply
빨래터=ㅁ=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