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이곳에서 젊은시절을 보냈다.
같이 보낸사람들 상당히 많지만...
전엔 계란말이 3천원, 순대볶음, 돼지불고기등등이 4천원 이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5천원인갑다.

파전은 그냥 기본으로 주시고..
조만간 함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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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썩은돼지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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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던(? 한군데만 갔던가??) 그 곳?? 그분이 여태계실까 궁금..
1.왠지 이곳을 보면 대학가에 마지막 남은 원시림같다는 생각이 드오..^^
2.젊은 시절에 이 곳에서 서빙을 했소?ㅋ
3.여전히 날로 먹는 2시즌 좋소..ㅋㅋ
존/ 여태계심
갈/ 젊은 시절 이곳에서 새와 그 똘마니들과 영화를 찍기도 했다지?
난..모 영화찍는다길래 예진언니라도 출연하는줄 알았소..ㅎㅎ
갈/ 예진은 없었지만 은찬이 처럼 귀여운 내가 있었잖소
화상들...ㅡ.ㅡ++
조ㄴ/ 질투를...
ㅋㅋ 은찬 성대모사는 완성되었소?
갈/ 8할정도 완성되었소
나는 은찬의 9할을 완성했소ㅋㅋㅋ
난 완성이요. 히히히
홍지/사마군: 바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