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2와 비슷하지만...
포스팅을 위해 비난을 무릅쓰고...
언제 50을 다 채우지...
참고로 대설5도 비슷하게 할 예정.
음 마치 야구에서 미리 어디로 볼을 치겠다 이런거 같잖아. 음하하.
...
/가운데 ccd 먼지가...
대설2와 비슷하지만...
포스팅을 위해 비난을 무릅쓰고...
언제 50을 다 채우지...
참고로 대설5도 비슷하게 할 예정.
음 마치 야구에서 미리 어디로 볼을 치겠다 이런거 같잖아. 음하하.
...
/가운데 ccd 먼지가...
눈이 쌓인 장독대는 참 평온한 느낌을 준다.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 나 먹을 만큼만 벌어서
그때그때 저 안에 저장해서 먹고 사는...
하지만 난 장독대가 없어서
어젯 밤 11시 20분쯤 사무실에 들어오다 혼자 만두 2천원 어치 사서
한입에 3개씩 입안에 털어 넣으며
행복감과, 평온함과, 안정적인 삶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먹고 바로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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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생기는 관찰,사계처럼 희노애락의 인간 얼굴도 1인간 2인간..."찰-깍"
이건 연필화 가트요.
파이어씨/열등감 생기는 관찰이 많은 것을 배고프게 하는군요. 찰칵
슈/ 그런것 가트기도하고 안그런거 가트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