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30 태백산 까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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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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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산에 갔었삼? 나도 산에 가고파
와 태백산이다 근데 눈이 다 녹았나부네요
까악 까악~
좀 심난하넹...
같이 산에 가쟀드니 혼자 가부렀소? 췟~ 나도 산에 가고파~ ㅜ.ㅜ
달/ 다 산밑에서 찍은 사진이오라고 하면 웃기겠죠
나름/ 저 까마구는 태백산 까마구긴 하지만 지금은 서울사는 까마구에요. 남산눈은 다 녹앗죠 아마.
쥬느/ 까악까악 아니구요. 이게 올해 마지막 비행이다라고 저한테 말했답니다.
사막/ 심난한 마음에는 돈이 최곤데
홍지/ 산밑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계속 우기고 싶소만. 담에 갑시다. 연초 를 맞아 참, 진 같이가는 등산계획 함짜보까요.
홍지/ 우리는 어케 관악산이라도... 공지 내실꺼죠?
배트/ 태백 등허리 왼짝에서 찍으셨나벼요?
산행에 저도 끼워주심..
니우스/ 태백 오른쪽어깨 부근의 중앙부위에서 15도 각도로 바라보며 물구나무를 한채 찍은듯해요
홍지/ 인생에 공지가 중요
정양/ 공지나믄 가세요. 인생엔 역시 공지가 매우 중요.
ㅎㅎㅎㅎ 아이구 배아퍼라... 담엔 공지좀 내고 가주세요^^ 사진도 당근 디게 멋져요. 카메라발 쥑입니다!!!
니우스/ 역쉬 인생은 공지가 중요하군요. ㅋㅋ. 저건 렌즈발이랍니다. 비싼 망원 렌즈 있음 누구나 대충 찍어도 저 정돈 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