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현장의 두 풍경

아래에 두 풍경이 있다.

 

한 풍경은 투쟁 머리띠를 묶어주는 풍경과

 

한 풍경은 앞자리 앉은 동지의 머리를 땋는 풍경. 

 

앞은 시작

 

뒤는 집회종반의 지루함.

 

그냥 집회속 풍경이 재밌어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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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4 02:52 2005/04/24 02:52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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