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고마리작은학교에서 옥수수 수확하던 때야.
데반의 왼쪽 엄지손가락도 함께 수확할 뻔 했던 날.
여러 몸으로 움직이는 한 영혼.
한 곡의 음악.
태풍은 지나갔을까.
이번 주엔 배추 심기로 했지?
농사와 명상, 그리고 여행.
이번엔
인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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