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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끝

급하게 짐을 싸고 있다.

어저께 술을 미친듯이 마시고, 오늘 저녁때가 되서야 일어났기 때문이다.

원래 계획은 짐을 얼른 싸고 저녁 때 대전으로 날라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려고 했지만.

 

이제 최소한 2년간은 서울에 안 올거 같고

쭈욱 별로 올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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