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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간다

시간이 흘러가고,
뭔가를 하고 있는데, 이해를 못하니 다 날아갔다.

머리가 따라가지 않으니 시간만 날아간다.

뭘 어떻게 하지?

벌써 목요일.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간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는데,
나는 그냥 시간만 날렸다. 에휴.

2023.03.30.
기억, 너머, 저편

2023년 3월 29일 안양천 답사 중
#일상 #시간 #날아간다 #손발이고생 #시간만날렸다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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