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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울여성의 전화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재단이 후원하는 여성인권영화제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가 서울 안국동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5월 26부터 28일까지 개최하였다.
1997년 가정폭력방지법이 제정된 이후 전국 10개 지역에서 시작된 ‘가정폭력 없는 평화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서, 가정폭력의 잔혹한 현실 및 가정 내 여성 억압과 이를 극복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이 상영하였다.
‘여전히,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보이지 않는 상처’, ‘그러나 생존하다’, ‘또 하나의 시선’이라는 4가지 주제 아래 가정폭력과 관련된 국내외 여러 픽션, 논픽션 및 단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www.womanright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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