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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세상 리셉션-국경없는마을 안산월드컵


18일 안산 원곡고교에서 이주노동자들이 맴버가 되는 제5회 '국경없는마을배 안산월드컵(MIGRANTS Ansan World Cup)'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이주노동자들의 화합과 우정 및 실음을 달래는 차원에서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가 주최하여,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해마다 열려오고 있습니다.  
안산은 전국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는 이러한 외국인노동자의 인권.복지.공동체를 위해  94년 설립된 선두 이주노동자.인권단체중 하나입니다.   
이날 경기에는 독일월드컵 참가국인 가나와 코트디부아르를 비롯해 가나, 나이지리아, 미얀마,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우간다, 중국동포, 중국, 코트디부아르, 태국등 모두 12개국 이주노동자들이 참가했습니다.
오전부터 3개국씩 4개 조로 나눠 예선 및 본선 리그를 원곡고교와 관산중교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루었고, 늦은 오후에는 원곡고교에서 8강전을 가져 결승전에 태국과 나이지리아가 진출하였으며 결승 결과 무승부에서 승부차기 끝에 나이지리아가 우승을 했습니다.
경기 중.후에 한국시민과 이주노동자가 함께 손을 잡고 한조로 뛰는 화합의 축구마당과 풍물패 공연, 꼭지점 시범 댄스, 줄다리기, 경품추천(토토), 우승팀 맞추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습니다.
응원석에는 이주노동자와 자원봉사자 및 일부 한국 시민 등 약 1천여명이 참석해 독일월드컵 우승을 위한 붉은악마의 응원과 같은 열기 속에 치러졌으며, 이주노동자들은 이 행사를 통해서나마 이국 땅에서의 적적함을 달래었습니다. 



 ▲ 오후에 본선 경기 시작전 친선 줄다리기 펼침
 


 ▲ 경기장 옆 부스에서 - 페이스페인팅
 
 
 ▲ 풍선 터트리기: 함께 공존하는 하나되는 세상을 위해..
 


 ▲ 본 행사 후원단체중 백골부대단체 응원에 참가함
 


  ▲ 한국인 자원봉사팀 풍물패 응원중
 


 ▲ 본부석 : 월드컵 경기 아나운서 진행중


 ▲ 지역단체에서 와 이주노동자 실태(정주)조사도 진행


 ▲ 이주노동자 안산 월드컵 본선 리그 모습
 


 
 


 ▲ 각 나라팀 응원전 모습- Sri Lanka(스리랑카)
 


 ▲ China(중국)
 


 ▲
Ghana(가나)



 


 ▲ 
Thailand(태국)
 


  
 


 ▲ 이주노동자 안산 월드컵 결승전 입장


 



 ▲ 안산 월드컵 결승전에 앞서 기념신
 


 ▲승부차기- 결승 결과 무승부로 승부차기 하여 승리팀 채택
 


▲ 결승전 승부차기로 나이지리아가 우승: 우승에 환호하는 나이지리아
 


▲ 시상식- 본선 리그중 승리팀인 스리랑카
 


▲ 시상식- 본선 결승전 승리팀인 나이지리아
 


▲ 행사를 마치고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로 뒷풀이 마중
 




▲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까지 마을골목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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