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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민생문제 및 제국주의, 세계자본화, 신자유주의 반대(WT0, FTA 반대)

광우 수입반대 5.17 여의도집회, 청계광장 촛불집회 모습


△ 이명박 대통령 탄핵 청원 운동을 벌이고 있는 네티즌 모임인 '2MB탄핵투쟁연대'는
오후 4시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미 쇠고기 수입 반대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국민이 뿔났다', `국민 기만, 서민 말살 이XX을 탄핵하라'는
종이피켓을 들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미 쇠고기 수입을 강행하려는 현 정부 탄핵을 주장, 하야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미친소닷넷'은 명동거리에서 오후 4시부터 수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미 쇠고기 수입 반대 자율집회를 갖고, 촛불문화제가 열리는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했다.




△ 5.17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미 쇠고기 수입 반대 범국민대회' 자유발언 모습들

 


2MB탄핵투쟁연대
 회원들의 피켓들

 


△ 참가자들은 2시간이 넘는 집회시간을 가진뒤 오후 5시경  여의도 공원 일대를
인도를 따라 돌아서
한강둔치를 거쳐 여의나루역까지 평화행진을 진행했다.

 


△ '
2MB탄핵투쟁연대' 5.17 한강둔치 평화행진 모습

 


△ '
2MB탄핵투쟁연대' 5.17 한강둔치 평화행진 모습

 


△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출발해
여의나루역까지 평화행진을 마친 '2MB탄핵투쟁연대'

 


5월 17일 '2MB탄핵투쟁연대'는 여의나루역까지 평화행진을 한후,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해 저녁에 열릴 청계광장 앞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일부 회원들은 인도를 따라 청계광장 앞까지 침묵행진을 하기도 했다.



 


△ 5월 17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 앞 미 쇠고기 수입 반대 홍보전 모습

 


△ 5월 17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 촛불문화제 기념신

 




 
 


 
 


170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광우병대책회의는 오후 7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미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이날 촛불문화제에 5
만명 이상의 시민.학생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 동심의 눈에서 본 촛불들

 


△ 한 학부모 모임이 청소년들과 함께 'FTA 반대 랩댄싱'을 열연하고 있다.

 


△ '광우병 의심 미쇠고기 수입 및 급식 반대 상황극'

 


△ 피켓신

 



△ 피켓신

 


 
출처 : 미디어다음, 미디어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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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美쇠고기 반대' 촛불문화제 개최-서울지역 모습

정부의 한미FTA 협정 일환으로 이번 달부터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단체(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국민감시단)의 현지조사에 의해 광우병 의심 쇠고기가 수입될 가능성이 있음이 밝혀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친소닷넷(http://michincow.net), 정책반대시위연대(cafe.daum.net/OurKorea), 이명박 탄핵 범국민운동본부(http://cafe.daum.net/antimb) 등을 개설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 반대'를 위한 인터넷 홍보전을 펼쳤다. 이어 기존 소비자.농민.의료 시민단체와 연대해 5월 2일부터 서울시 인근지역(청계광장)에서 매일같이 촛불문화제를 개최해 왔다.
또한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은 1천50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인터넷모임으로 구성된 `광우병위험 미국 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국민긴급대책회의'를 5월 6일 발족하여 일정을 함께하며 적극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주말인 5월 10일 저녁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문화제가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열리는 등, 2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서울에서는 `美쇠고기 반대' 제6회 촛불문화제가 `광우병위험 미국 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국민긴급대책회의' 주최로 청계광장에서 열렸고, 이날 1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광주 금남로에서는 `광주.전남 비상시국회의' 주최로 2천여명이 참여했고, 대전역 광장에선 `광우병 위험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대전시민대책회의' 주최로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밖에도 인천 동암역 북광장과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 전북 전주시청 앞 고사동 오거리 문화광장 등 전국 각지에서 촛불 문화제를 열어 `美쇠고기 반대'를 외쳤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화물연대 조합원 6000여명이 부산역에서 경유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미국산 쇠고기의 운송을 거부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후, 미국산 쇠고기 반입 거부 투쟁에 들어갔다.

 

 

 


△ 인터넷모임인 http://miboard.miclub.com/ 회원들이
미국 광우소의 위험성을 알리는 선전전을 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대국민 서명전 진행
인터넷은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1444

 

  
`美쇠고기 반대' 제6회 촛불문화제가 `광우병위험 미국 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국민긴급대책회의' 주최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美쇠고기 반대' 제6회 촛불문화제에 1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 패러디극- "달인 광우소를 만나다."

 

  


  
△  이날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단체는
나눔문화, 미친소닷넷, 한국대학생문화연대, 정책반대시위연대,
광우병쇠고기안먹는사람들의모, 이명박탄핵범국민운동본부,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다함께, 전국학생행진, 민언련,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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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광우소, NO 한미FTA 5.3 촛불문화제 모습

정부가 한미FTA 일환으로 5월부터 미국산 쇠고기를 전면 수입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환경.농민 단체(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국민감시단)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산 쇠고기에 뼈조각 발견 문제는 부차로 하더라도 광우병 의심 쇠고기가 수입될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소비자단체들은 즉각 반발에 나섰다.

이어 이 문제을 유심히 지켜봐오던 누리꾼들은 이명박 탄핵 범국민운동본부(http://cafe.daum.net/antimb), 정책반대시위연대(cafe.daum.net/OurKorea) 등을 개설해, 단순한 인터넷 토론과 홍보에서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그 첫포문이 5월 2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열린 “너나먹어 미친소” 구호로 시작된 '미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이며, 다음날 3일에는 더모인 3만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촛불문화제에서 저마다 촛불과 이색 플랑을 들고 “너나먹어 미친소” 라는 구호를 외쳤으며, 직접 자유발언대에 올라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결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출처 : 미디어다음, 미디어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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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홍길동, FTA를 꾸짖다.

쾌도 홍길동 16화, 한미FTA 굴욕협상 꼬집어
민중의소리 김경환 기자 heemang21@empal.com 기사본문글자크기
국내 최초 코믹 사극을 표방한 '쾌도 홍길동'이 굴욕협상의 대명사 '한미FTA'를 신랄하게 풍자해 화제다.

앞서 '무이자 무이자'로 대변되는 사채업의 풍토를 신랄하게 풍자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공감을 산 바 있는 KBS 드라마 '쾌도 홍길동'은 지난 21일 밤 방영된 16화에서 한미FTA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KBS 드라마 '쾌도 홍길동' 16화가 한미FTA를 정면으로 다뤘다.
ⓒ KBS쾌도홍길동
 

드라마에서 기본 줄거리는 청나라 사신이 들여온 아편을 홍길동과 창휘가 협력해 소탕한다는 것이지만, 여기에 한미간의 FTA를 자연스레 연상시키는 장치를 깔았다.

청나라에서 무역협상을 위한 사신단이 들어왔다. "나라의 국운이 달려"있다는 이 협상에 왕은 관심이 없다.

이 청나라 사신은 몰래 아편을 들여다 국내에 싼값으로 팔아 퍼뜨리고 있다. 처음에 헐값에 공급하다 아편에 중독된 이들에게 비싼 값에 되팔아 이득을 챙기는 수법이다.

청나라 사신을 찾아 사신관을 찾은 판매책과의 대화를 살펴보자.

"갈수록 찾는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슬슬 가격을 올려야겠군. 처음 싼값으로 내 줄 때는 부담없이 좋았겠지. 허나 이젠 아무리 가격을 올려도 어쩔 수 없이 사야할 거다. 우리가 안 팔면 당장 죽을 텐데 안살수가 없지."

"혹시라도 못팔게 덤비는 것들이 있으면 어쩝니까?"

"막을 수 있는 아주 막강한 무기를 가지고 왔다. '프타'가 왔으니 '프타'가 우리를 든든하게 지켜줄 거다. 대국의 거인을 막아낼 자, 이땅 조선땅에는 없을 것이다. 하하하하하하..."

청나라 사신이 말한 '프타'는 FTA를 소리나는 대로 읽은 이름이다. 드라마에서 프타는 거대한 괴물로 형상화된다. 청나라 사신관에 숨겨놓은 아편을 훔치려는 홍길동은 뜻밖의 괴물, 프타와 맞닥뜨리게 되고 일대혈전을 벌인다. 약간 억지스러운 설정이긴 하지만 말하고자 하는 바가 한미FTA라는 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장치로 읽힌다.

객주를 찾은 청나라 사신과 노객주와의 대화에서는 노골적으로 한미FTA 문제를 다뤘다. 청나라 사신은 사신일행을 접대하게 된 노객주에게 이렇게 묻는다.

"노객주도 대국과의 협상으로 여러 물류가 개방되는 걸 바라지 않나. 대국의 물건이 싼값에 들어오면 조선사람들에게도 좋은 일 아닌가. 대국과 경쟁하는게 그리 자신이 없나. 역시 조선은 소국이야. 하하하하하..."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다. 한미FTA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개방찬성론자들의 주장이다.

청나라 사신을 조선의 중신들이 기루에서 대접하는 장면에서는 보다 적나라하다.

"조선과 우리 대국은 힘으로 겨뤄서는 상대가 되지 않죠. 그래서 형제의 연을 맺고 형님인 우리 대국은 아우인 작은나라 조선을 돌보고 보살피고 있는 거 아닙니까. 우리가 베푼만큼 조선에서도 내놔야지요. 싸우려 들면 안됩니다."

청나라 사신의 이런 발언을 듣고 있던 한 중신은 홍길동의 아버지 이판대감에게 "한마디로 까불지 말고 시키는 대로 하라는 소리"라고 비꼬지만 감히 대들지는 못한다.

청나라 사신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누가 감히 우리 대국에 대항을 하겠습니까? 싸우려고 들었다간 약한 쪽만 피터집니다. 그러니 평화롭게 저희 뜻대로 협상을 받아들여주십시오. 저희도 몇몇개는 양보를 합니다. 그런게 다 협상이지요. 네? 허허허.."

"우리는 대국, 조선은 소국. 저희 대국은 소국인 조선을 영원한 우방으로 지켜줄 것입니다. 하하하하하.."

그순간 탁자위를 성큼성큼 달려온 홍길동이 청나라 사신의 머리를 발로 걷어차며 소리친다.

"거 되게 시끄럽네."
잠시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조정 중신들을 둘러본 홍길동의 외마디는 누구를 향한 것일까.

"닥쳐! 제발 똑바로들 하십시오!"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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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세계행동의날 서울행사 모습

 


'반세계화 운동의 국제적 연대의 장'인 '세계사회포럼(WSF)'의 '1.26 세계 행동의 날' 행사가
89개국 100여개 도시에서 일제히 열린 가운데, 1월 26일 이날 대한민국 서울에서는
서울역 앞 광장에서
세계공동 행동의 날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 '
개발보다 인간을!' - 한나라당의 개발우선정책을 비판하는 퍼포먼스. 

 


△ 이날 필란드에서 온 국제인권활동가도 발언을 이었습니다. 

 


△ ( 앞)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추진 중인 국가인권위원회의 대통령 직속기구화를 반대하고자,
지난 24일 저녁부터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인권위의 독립성 보장과 대통령 직속기구화 방안 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노숙농성에 돌입한 인권·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도
이날 행사에 참가해,  인권위 독립성 보장을 호소했습니다.


 


△ 염원을 담은 풍성 - 
'다른 세상에는 없어져야 할 것들'

 


△ 집회을 마친후 참가자들은
 청계광장을 향해 거리행진을 했습니다.

 


△ 염원을 담은 풍성을 굴리며 행진하고 있는 인권활동가들.

 


거리행진하는 각 참가단체들



 







 


△ 참가자들이 서울역을 지나 남대문을 경유해 행진하고 있습니다. 

 


△ '개발보다 인간을'

 


△ '주거권을 보장하라!'

 


△ '교육제도 개선!'

 








△ 청계광장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자본화의 한축인 관련건물을 향해 야유의 함성을 외쳤습니다.

 


△ '
세계공동 행동의 날' 참가자들은 청계광장 앞까지 행진후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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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FTA 채결 반대 촉구 `反FTA' 대규모 집회 개최







2007년 6월 29일 '금속노동자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 `한미 FTA저지 범국민 총궐기대회' 현장
ⓒ 신만호 기자(자유기고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이 29일 최종 협상해 30일 협정안 서명을 앞두고, 서울, 울산, 광주, 전주 등 전국 도심 곳곳에서 `반(反)FTA' 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은 금속.산별노조 부분파업과 함께 이날 오후 1시 서울 대학로에서 ‘금속노동자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 이어 2시에 `6월 총력투쟁 전국 노동자대회'를 열어 산별노조 탄압 규탄과 비정규직법 무효화, 한미 FTA 중단 등을 촉구했다.

같은 시간 전국빈민연합, 전국노점상총연합회, 전국농민회총연맹, 학생단체들도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묘공원 앞에 모여 `한미 FTA체결저지 농민ㆍ빈민ㆍ학생 투쟁결의대회'를 열었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공공서비스노조는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FTA체결 저지! 특수고용직 노동자 노동3권 보장!” 등을 촉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수만 명 이상 참가한 ‘민주노총 6월 총력투쟁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조합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비정규확산저지와 한미FTA체결저지 및 특고노동법입법, 최저임금인상을 핵심요구로 내세워, 7월부터 시행되는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 투쟁과 한미FTA 반대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하기로 의결하고, 국민연금법, 산업재해보상법, 의료법 사립학교법 같은 사회공공성강화 등 10개 요구 안의 완전쟁취투쟁으로 민중생존권과 미래를 지켜낼 것을 결의하였다.
참가자들은 민주노총 대회를 마치고, 종로1가 까지 대시민 선전전을 진행하며 행진을 하였다.

이어 5시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가 주최하는 `한미 FTA저지 범국민 총궐기대회'에 서울 도심에서 집회중인 모든 노동.민중 진보사회단체가 결합하여, 한미 FTA 체결 중단과 노무현 정권의 퇴진 등을 촉구하며, `반(反)FTA'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 사전집회 ‘금속노동자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가 29일 오후 1시 서울 대학로에서 열렸다.

 


△ 좌: 국제연대사(국제IMF단체),  우: 투쟁사(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

 


△ 조합원들이 비정규법 개악시행과 FTA 추가 협상을 규탄하는 함성을 외치고 있다.

 


△ '
금속노동자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은 FTA 분쇄를 상징하는 의식을 거행했다.


 


이어 민주노총은 오후 2시에 서울 대학로에서 `6월 총력투쟁 전국 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 상좌: 투쟁발언(공공운수연맹), 상우: 대회사(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
0629대회사.hwp 전문
하좌: 격려사(한국진보연대 한상렬 위원장), 하우: 투쟁사(공공운수연맹 임성규 위원장)

 


△ 6.
29 본대회에서 이랜드일반노조, 뉴코아노조원이 민주노총 동지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낭독하였다.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본대회에서 낭독한 민주노총 동지들께 드리는 호소문 전문

 


△ 문화공연 - 꽃다지

 


△ 결의식- 0629 결의문.hwp 전문

 


△ 민주노총 투쟁 승리를 위한 상징의식을 치루고 있다.

 


참가자들은 민주노총 본대회를 마치고, 종로1가 까지 대시민 선전전을 진행하며 행진을 하였다.

 



 


△ 조합원들이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 한미FTA 반대 등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 행진하는 조합원들의 요구안이 담긴 플랭카드들

 


△ 건설업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이 대정부 호소안이 담긴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원들이 대정부 호소안이 담긴 플랭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 대정부 호소 이색 피켓신


 


△ 이어 오후 5시에 종로에서
범국본 주최의 `한미 FTA저지 범국민 총궐기대회'가 열렸다.

 


△ 대회사 - 범국본 오종렬 상임공동대표, 한국진보연대 정광훈 공동대표, 민주노총 진여옥 수석부위원장

 


△ 대회사 -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

 


△ 문화공연 - 노래공장

 





의문 낭독- 결의문 전문



    * 관련 언론 보도 기사
[현장속보] "한미FTA체결되면 나라 망한다"  - 민주노총 속보
노동자.농민 등 2만여명 서울 도심서 한미FTA저지 시위 - ⓒ민중의소리 2007년06월29일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대학로 2만여 명 운집  - 참세상 사회 | 2007.06.29 (금) 오후 5:30 
"거짓말쟁이 노무현 정권 퇴진" - 참세상 사회 | 2007.06.29 (금)
‘FTA 체결 반대’ 전국 대규모 집회 - 한겨레 사회 | 2007.06.29 (금) 오후 7:30
[한·미 FTA 협정문 의결]발빼는 정부 vs 불붙는 반대 - 경향신문 경제 | 2007.06.29 (금) 오후 6:48
"노무현정부 대단히 조급해 하고 있다"  - 프레시안 사회 | 2007.06.29 (금) 오후 7:12
"거리에도, 협상에도 민주주의는 없었다" -범국본 反FTA 집회…"1년6개월간 파산한 정부"  - 레시안 사회 | 2007.06.29 (금)
 
한미FTA 재협상 ‘반대는 누르고 침묵이 판친 정치권’- 데일리 서프라이즈 정치, 경제 | 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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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반대로 6월정신 계승하자!- 6월항쟁20주년 행사에서

'87년 6월항쟁 20주년 계승 민간조직위원회'는 2007년 6월 10일 서울 도심에서 '6월 항쟁 20주년 계승 범국민대행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주최측은 "정부의 화석화된 기념행사를 뛰어넘어 현대적 의미와 미래 전망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연후 명동성당 앞까지 6월 항쟁 재현 행진을 벌였다.
이날 '범국민대행진' 행사에서는 지금도 억압으로 존재하는 미완의 민중 생존권의 목소리를 담고 관념화를 넘어 저항으로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등, 6월 항쟁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그날의 6월 정신을 새롭게 기렸다.




△ 영상) 6월 항쟁 20주년 계승 범국민대행진 행사 (2분)




△ 참가자들이 시청 앞에서 6월 항쟁 20주년 계승 범국민 집회를 열고,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앞 '반미여성회' 피켓 문구가 현 6월 항쟁 정신 계승점을 시사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명동성당 앞까지 행진을 하며 6월 항쟁 재현 의식을 벌이고 있다

 





△ 참가자들이 지금도 현존하는 국가보안법과 양심수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 현 젊은이들과 신세대들이 바라는 민주세상 염원들.


 


△ 참가자들이 명동성당 거리에 도착해 평등세상을 염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기념사

 


△ 시국연설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

 


△ 시국연설 (이승호 한청협 의장)
 


△ 문화공연- 참여연대 노래패

 


△ 각계대표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 구호 제창



관련 언론 보도 기사

[현장소식] "제2의 6월 항쟁 만들자" 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2007-06-10
[통일정론] <통일시론> 유감, 6월 항쟁 ‘기념행사 통일뉴스  2007-06-11


[TV]"호헌철폐, 독재타도!"…다시 울린 그날의 함성 [아이뉴스 24 사회]


"지금 당신에게 6월항쟁은 무엇입니까?" -시민단체 대행진…'미완의 민주화'에 고통받는 사람들  [프레시안]

끌려가는 전·노, 다시 타오른 민주함성-[현장] 불볕 더위 서울시청에서 명동까지 범국민대행진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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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열사 49제.FTA 무효 범국민총궐기대회' 열려

민생의 질과 삶에 위협을 주는 한미FTA가 대한민국에 추진됨에 따라, 제야단체 및 민중들은 6월을 항쟁의 계절로 선포하고자 허세욱 열사 49재를 맞아 '허세욱 열사 49제.한미FTA 전면 무효화 범국민총궐기대회'를 6월 2일 서울 도심에서 개최했다.
이날 사전행사로 2시에 서울 대학로에서 '고 허세욱 열사 49재 및 한미FTA 체결 반대 민주노동당 대회'가 열렸다.
이어 3시에 '허세욱 열사 49제.한미FTA 전면 무효화 범국민총궐기대회'를 연후, 시청 앞까지 " 한미FTA 협상 원천무효!" 등을 외치며 행진을 하고, 저녁 6시 30분에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허열사 49제.한미FTA 무효 범국민총궐기대회 간추림 영상(10분)



       1#  
사전행사

 
△ 6.2 대학로 '고 허세욱 열사 49재 및 한미FTA 체결 반대 민주노동당 대회' 모습



△ 이날 민주노동당에서 '한미FTA 체결 무효화'를 밝히는 결의를 재차 선언했다.



△ 구호 -사전행사에서 민주노동당 회원들이 한미FTA 체결 무효를 외치었다.
 


 
      2#  
본행사


△ 6.2 대학로
'허세욱 열사 49제.한미FTA 전면 무효화 범국민총궐기 본대회' 모습

 


△ 이날의 관중 피켓 하이라이트  中

 


△ 이날 '구속노동자후원회'가 행사장 옆에서 구속노동자 석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본대회에서 여는 말씀을 범국본 정광훈 공동대표가, 허열사 추모사를 민주노총 허영구 부워원장이,  대회사를 민주노동당 심상정의원이 각각 발언하였다.



△ 부문 각계발언: 배병옥 학교급식네트워크 상임대표, 우석균 보건의료대책위원장, 오민혜 FTA학생대책위 공동대표

 


△ 구호- "졸속협상 망국협상 한미FTA 무효이다!"

 


△ 구호 -"열사의 염원이다. 한미FTA 폐기하라!"

 


이주노조활동가들이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문 낭독



△ 결의문 낭독과 함께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미FTA 전면 무효화를 외치는 함성들.
 



       3#  
행진


△ 앞에는 풍물패가 뒤에는 허열사 영전을 들고 시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 한미FTA 협상 원천무효!" 등을 외치며 시청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였다.

 


△ 민주노동당 회원들이 각각 영전 및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 각계 시민단체 회원들이 영전 및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FTA 반대 상세 이유의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 기념신 -참여연대 회원들

 


△ 참가자들이 종로를 지나 시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이날 날씨가 몹시 무더웠지만 시민단체회원들은 민생을 위해 피서를 포기하고 집회에 함께했다 .
 



       4#  
촛불문화제


△ 날씨가 훤해 모처럼 무더위를 촛불삼아 6시 30분부터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 촛불문화제에 풍물패가 마당놀이와 함께 신명나는 흥을 돋구었다.

 



△ 셀프 동영상)
마당극- FTA 파문, 농촌 민심을 보아라. (20분)
[덧뵈기 공연] 한미FTA 무효! <이대로 빼앗길 순 없다> 


 


△ 대회사 - 범국본 오종렬 공동대표, 다함께 임원

 


△ 민심의 요구를 담은 만장들

 


△ 문예공연 - 지민주 민중가수, 김성만 노동가수

 


△ 율동공연- 서울대학생들이 신명나는 FTA반대 율동을 하였다.

 


△ 이색 군중 피켓 포퍼먼스 中 -중앙대 '실천철학'

 


△ 늘 범국민 집회에 함께하고 있는 단위 中 - 평통사

 


△ 기념씬 - 나라사랑청년회
 



출처 : 피플타임즈 - [현장스케치] 故허세욱동지49제 - FTA무효 범국민총궐기대회

관련 각 언론기사
민중의소리 - 열사의 혼과 넋을 이어 한미FTA 총궐기에 나서자
프레시안 - 눈물과 통한의 그 날이 어제 같은데…
민주노동당 판갈이 뉴스 - 허세욱 열사 49재, 한미FTA 전면 무효 총궐기 투쟁 선포
바이러스  - ˝한미FTA 반대만이 허세욱 씨를 추모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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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전면 철회로 반격을 가하자! -재협상론에 붙여 범국본 토론에서


2007년 5월 17일 민주노총에서 열린 범국본 긴급토론회에서
ⓒ 신만호 시민기자(자유기고가)

국회 비준절차를 남겨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둘러싼 미국발 '재협상'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미FTA 김종훈 수석대표가 미국이 한미FTA에 대해 공식적으로 재협상을 요구할 경우 면밀히? 검토해 재협상에 응할 가망성을 시사해,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5월 16일 [논평]을 통해 "결국 '재협상 수용'으로 가는 노무현 정부인가? 만일 그렇다면 자존심도 없고, 국민에 대한 신의도 없는 노무현 정부로 전락하는 거다!" 라고 우려와 성토를 하였다.
또한 13일 성명을 통해 "오직 '한미FTA협상 전면 무효화'가 있을 뿐이다!"라고 재협상론에 대해 절대 불가와 반격의 입장을 천명하고, 이어 17일 범국본 긴급토론회에서 "한미FTA 재협상론에 붙여 이제 FTA 전면 철회로 반격을 가하자!"고 한미FTA 찬성 및 재협상론에 쐐기를 박고 반격의 움직임을 보이는 등 재협상론 시사가 재야운동권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려 버렸다.

지난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국회 한·미 FTA 특위 위원)도 14일 성명을 내고 "만약 (한·미 FTA에 대한 미국의) 재협상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미국에 더욱 유리한 협상으로 전락할 것이 분명하다"며 "협정 타결을 무효로 할 것"을 주장한바 있다.
그리고 해방연대(준)도 "FTA투쟁 -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고 논평을 내고 "서민.노동자에 대한 공격이 절정에 이르렀다. 우리는 이에 맞서 반자본의 관점에 입각한 FTA 저지투쟁을 벌여나가 노동자들의 대중투쟁을 만들어 내 비준저지 및 이후 반자본 운동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자!"고 의지를 내 비췄다.


한편 뉴라이트 계열 12개 단체로 구성된 한미 FTA 비준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도 17일 성명을 통해 "한미FTA 재협상이라니 놀라움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이는 소탐대실이다"라고 재협상 움직임에 우려하며 반대했다고 한다.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도 17일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열린 한국경제연구원 포럼에서 "아직까지 미국정부로부터 FTA 재협상 제의를 정식으로 통보 받은 바 없다. 정부간 공식 협상을 종료한 후 재협상을 논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어 최병일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원장은 18일 동아일보에 "美, FTA 재협상 요구는 반칙이다"라는 시론을 내고, "김종훈 수석대표의 한미FTA 재협상 검토론의 배경에는 미국이 신통상정책 때문에 재협상을 했으면 한다는 암시를 준적이 있는데 어찌됐든 재협상 운운은 국제협상의 신사협정 원칙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실패한 미국내정치 문제를 외국에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위이며, 상대방 국가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일방주의이고, 미국 내에서도 충족시키지 못하는 기준을 외국에 강요하는 위선적인 행위이다. "라고 성토하며 반대했다. 앞서 송영민 동대부여중 교사·레저관광학박사도 17일 경향신문에 '한미 FTA 재협상은 반칙이다'며 기고를 낸바 있다.
또한 테미 오버비 주한 미 상공회의소 암참(AMCHAM) 대표는 17일 산업자원부 장관 초청 강연에서 mbn과의 인터뷰를 갖고 "미국도 FTA 재협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데 이어, 권오규 경제부총리도 1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국경제 설명회에 앞서 파이낸셜타임즈 와의 간담회을 통해 "한미 FTA는 협상내용이 상호 연계돼 추가적 양보를 위한 재협상은 양국간의 이익균형을 깨뜨리게 되므로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재협상 불가 방침을 재확인 시켰다. 한덕수 국무총리 또한 18일 충북 영동 농촌현장에서의 기자 브리핑을 통해  "4월초에 어렵게 양국간에 이익의 균형을 이뤄 협정을 타결했다. 이 균형을 흔들면 어렵다는 입장을 미국에 강력하게 전달했고, 어떤 수정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협정문 초안은 다음주 초쯤 공개할 것이다"며 한미FTA 협상 수정은 있을 수 없음을 밝혔다.
그리고 주무부처인 환경부와 노동부는 "미국이 재협상을 공식으로 요청한 적도 없다. ILO 협약을 비준하지 않은 분야에서 두 나라의 수준차이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우리의 비준 숫자가 미국보다 많아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어떤 수준이든 재협상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게 기본 입장이다"라고 반대하며 못박았다.

이렇듯 FTA 반대측에 이어 찬성측도 FTA 재협상 여지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데도, 한미FTA 추진단은 재협상 여지의 생각을 철회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아닐 수 없으며 한미FTA 추진단의 잇단 뭇매 맞기와 FTA 반대측에 아킬레스건까지 건드려 반격의 처지에 놓임에 사뭇 흥미롭고 어이없기만 하다.
그도 그럴 것이 한미FTA 반대측 및 민중들에게 있어서 한미FTA는 정글의 법칙을 가속화 시키는 것이고 비정규직 확산화 등 생존권 위협이 현실로 점차 가시화 되고 있기에 단순한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민중생존에 입각한 저항에 부딪힌 것이니, 한미FTA 추진단이 잇단 뭇매를 맞고도 동정은 커녕 반격을 받을 위기에 처함은 스스로 초래한 것이라 하겠다.

17일 민주노총본부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미국의 신통상정책, 그리고 재협상 요구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범국본의 긴급토론회에서 패널들은 한미 FTA 자체와 재협상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조목조목 점검과 지적을 하고 대책을 논의하였다.
이날 민주노총 강철웅 정책국장은 지난 15일 '정부는 한미 FTA '재협상.추가협상'이 아니라 '협상 결렬'을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한 성명을 첨부해 추가 설명하며 투쟁의 의지를 모았다.
패널들은 이날 "이참에 투쟁의 대호를 재정비하여 FTA 전면 철회 투쟁으로 반격을 가하자!"고 의지를 밝혔고 참석자 모두다 그 의지에 찬동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반발 및 반격의 움직임은 곧바로 현실로 나타나 보였고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 FTA저지 충북운동본부 영동군대책위원회 회원들은 18일 한덕수 국무총리의 방문을 앞둔 영동군청 현관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굴욕협상', '퍼주기 협상', '매국협상'으로 정부의 손익계산에서도 실패한 협상임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한.미 FTA를 전면 철회하고, 협정문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한미 FTA저지 광주.전남운동본부 소속 농민들은 18일 오전 광주 5.18민주묘역 근처에서 '한미 FTA 비준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묘역을 방문중인 노대통령에게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기도 하였다.




 이날 토론회 발재에 나선 패널들 中


* 일부 토론자료 안내 : 김지형, 강철웅 패널


 (음성 안내) ▷ http://chmanho.ivyro.net/MidiFile/07.5.17범국본 긴급토론회/0047(김지형)+.mp3 

 (음성 안내) ▷ http://chmanho.ivyro.net/MidiFile/07.5.17범국본 긴급토론회/0050(강은주)+.mp3 

 (음성 안내) ▷ http://chmanho.ivyro.net/MidiFile/07.5.17범국본 긴급토론회/0052(박상표)+.mp3 


 
 
△ 종합 토론에서

 
(음성 안내) ▷ http://chmanho.ivyro.net/MidiFile/07.5.17범국본 긴급토론회/종합토론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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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연대주점 서울대서 진행중 (16일까지)

 

서울대 총학생회관 캠퍼스에 '07 서울대 대동제 한마당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노동해방철거민연대, 전국철거민연합은 서울대총학생회관 앞에서 5월 14일 16:00 부터  ~ 16일 까지 '07 노철연대 연대주점'을 열고 있다.
본 주점은 철거에 맞서 투쟁하다 구속된 동지를 구출하기 위한 투쟁기금 마련의 일환으로서, 노동해방철거민연대에 대해 알리고 동지들과 연대투쟁을 한층 강화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다.



 07 철거민 연대주점 앞 모습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정문에서 300M 직진하여 좌회전하면 서울대총학생회관이(안내 63) 있고, 바로 앞에 철거민 후원주점이 마련되어 있다.



 



노동해방철거민연대 주점 부스




전국철거민연합 주점 부스
 


 






 철거민 투쟁 일지
 


 각 지역 철거민 탄압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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