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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3
    사회운동포럼 4차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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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4/01
    진보복덕방 1호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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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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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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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포럼 4차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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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복덕방 1호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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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6동 빈활_빈집꾸미기

2006 빈민현장활동에 참여했다.

 

문화연대에서는, 평택평화행진 등의 일정과 겹치면서, 7월 2일 미아6동 빈활에만 결합하게 되었다. 미아6동에서 문화연대는 12지구 세대위 사무실을 꾸미는 일을 '전담(?)'하게 되었다. 함께 한 7명의 상근활동가+자원활동가들은 옥탑방 청소 및 정리부터 꾸미기까지 진행하였다.

 

 


 

 

옥탑방으로 올라오는 계단 벽에 열심히 '락카질'을 하는 김태희 자원활동가(?). 김정명신 대표 딸 동녘이의 친구. 이름은 김태희지만 외모는 강혜정을 닮았다는 평이...

 

 


 

옥탑방 담벼락에 완성한 페인팅 작품(?) 앞에서... 왼쪽이 김태희, 오른쪽은 동녘.

 

 


 

이른바 '용역3인방'으로 불린 이들... 왼쪽부터 시락, 도끼, 호연. 뒷편에 보이는 건물이 세대위 사무실로 쓰일 옥탑방이다.

 

 


 

총7명 중 나머지 두 명은 나(초이, 왼쪽)와 은희(오른쪽)다. 사진을 찍는 관계로 친한 척...

 

 


 




 

빈 집 꾸미기 전의 옥탑방 내외부. 아래 꾸미기 이후의 사진과 비교해보세요~

 

 


 

작업 중인 도끼. 그물에 꽃(조화)을 달아서 옥탑방 문 위에 달았다. 이 날 빈집 꾸미기의 컨셉은 '재활용'! 3년째 가지고 다니며 많은 문화행사를 누볐던 그물이 이 날 결국 미아6동에 정착하였다. 조화도 여기저기서 줏은 것들...

 

 


 

옥탑방 내부 곰팡이 핀 곳에 그림 그리는 은희. 은희가 밑그림을, 동녘이 색칠을 담당.

 

 


 

채색 중인 동녘.

 

 


 

빨래판을 재활용한 메모꽂이. 도끼는 이 아이디어를 내고 너무나 자랑스러워했다.

 

 


 

옥탑방으로 올라오는 계단 주위 벽에 락카로 작업한 결과물... 볼만한가요?

 

 


 

물통은 돼지로 변신~

 

 


 

플랭카드를 재활용한 햇빛가리개 차양막. 상당히 어설펐지만, 위원장님은 "남향으로 정확하게 설치했네요"라며 위로해주었다. 초이 제작!!!

 

 


 

정문의 꽃장식이 완성된 모습.

 

 


 

은희와 꼭 닮은... 유리문 뒤에 서 있게 한 후 실루엣을 '대고 그렸다'.

 

 


 

방 안에 덩그러니 있던 탁자에 색칠 중. 마치 고흐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분위기 연출.

 

 


 

탁자. 완성된 모습. 의자가 없어서 방치된 항아리를 뒤집어 사용하였다.

 

 


 

항아리 의자 윗면.

 

 


 

방 안에 그린 그림. "우린 승리하리!"

 

 


 

드디어 그림 완성! 주거권이 보장되는 세상을 바라며...

 

 


 

옥탑방 정면 외벽을 장식하고 있는, 결사투쟁 머리띠를 맨 사람. 모델이 태희였나?

 

 


 

빨래판 메모꽂이 제작 중인 도끼. 왠지 '설정된 듯한' 웃음을 흘리는...ㅋㅋ

 

 

 


 

계단쪽 문에는 도끼를 모델로 한 사람. 지금 주거권 쟁취라는 문구를 새기는 중.

 

 


 

완성된 모습. 닮았나요? 작업 하는 내내 "턱을 깎아달라!", "몸매를 가늘게하라!"고 압력 넣었던 도끼.

 

 


 

세대위 분들과의 단체 사진. 세대위 주민 중 한 분은 나에게 주소를 적은 쪽지를 주시며 "사진 나오면 꼭 한 장 보내~"라고 말씀하였다. 손에 들고 있는 디카가 무안해지는 순간...

 

 


 

빈집 꾸미기 참여했던 선수들+주민도 한 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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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_리베로ㅋㅋ

우리집에서 함께 거주하는 고양이... 이름은 '리베로'임다.

 

현재 몸무게가 10키로에 육박하고 있는 리베로. 하지만 다이어트 사료마저 '과식'하는데는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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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여인... 에곤 쉴레

 

비웃는 여인/에곤 실레/1910년/과슈/45 x 31.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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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쉴레의 그림들


 

앉아있는 커플

 

 


girl in black

 

 

standing nude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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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쉴레... 자화상

미대 다니던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라고 해서 알게 된 에곤 쉴레의 그림 <겨울버찌와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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