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정리해고와 죽음 앞에서 안타까워 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한 사람이 아니라,
함께 움직이고 무언가 만들어 내고,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여러명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마음은 무거워도 발걸음은 가볍게!!!!

절망의 공장 앞에 작지만 소중한 희망을 심으려고 합니다.

쌍차 희망텃밭 많이 많이 함께 해주세요~~~~  

단 하루만이라도 봄 기운의 설레임을 모두가 함께 느낄 수 있는 날을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