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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셔 게셔다 아쩌씨말씀이 아들하나가있서는대 그해여름에 서울 어는공사장에
일을나갖다가 사고로 죽어다고해다 그이후로 동네에 총각들보구 울손자 어디 있나고
물어보구하셔다는 이야기을 들려주셔다 그러는동안에도 할머니는 날보구흐뭇한 모습
으로 바라보구게셔다 갈려구해다 할머니께셔 서울갈려구라구 말씀하셔다 순간 난
말할수없셔다 멍한이셔잇는대 아쩌씨께서 웡크하면서 손찌하셔다 왠지 마음한곳이
찡한생각에 안가요잠자러가요 그럼이할미하구자자 하실길래 네~ 라고답다을하여다
너무나 가슴이아파다 그리고 할머니 방으로가셔잠을자게되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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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어무이~ 오늘따라 어무이가 그리워집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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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이라~오늘도술드셔군요 어묵사서드세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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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이 아니라..어무이가 생각나서 어무이를 불러본건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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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안니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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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흐흐..너무 웃기셔요.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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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님 뱀탕그리드시고싶으세요 쩝쩝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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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 이무기탕 먹고 싶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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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만때까지 잡아셔끄러드릴께요~쩝쩝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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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시로 시로..지금 끓여줘여..내년까지 어케 지달려유~ ㅎ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