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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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어느 여배우가 자살하여다 인생이 그러케 살기 싫어단 말인가 그래도 조금배워단

사람이 무슨 이유 인진 몰라도 마음에 상처 될만한일들이 있스면 아는 사람과 이야기

하구 그래도 안된다면 조용히 운둔 생활도 나에견해는 그러타 무슨 일이다가오더라두

꼭 입구는 있다 자살만이 수가안이다 이러케이야기 하는 나두 가슴이 아주 답답한일있다

운명에 굴래에서 누구또한 도망이나 탈출할수없다 이세상에서 운명을다하구도 다음생에

전생에서 죄을지어다면 아주큰 벌을받던지 아니면 선하게 전생을살아다면 편하게살다

갈수있다 이두경우 처럼 처음이야 안니면 두번째 경우냐가 큰문재다 지금 사시는분들

지금이순간 아주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어트케 살다 갈커 신지 이세상에 오는순간부터

저세상가는 그순간까지 숙제을안고 산다 나또한 다못한 숙제가 아직도 수북하다

하여튼간에 즐겁께 살다 안녕하구 가는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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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세상 모르게다 정말 힘들다 마음노쿠 울고싶다 지금 이글을쓰면서두 나의감정을

달래가면서 글을쓴다 미치기일보직전이다 누구와도 이야기하구싶지는안타 너무나

힘들다 지금이순간에 두가지 생각을한다 죽음과삶 둘중에 하나 영원해던 내마음이

무참이 발피고 갈기갈기 찌끼고 한사람 날 완전히 바보로 만들어다 그사람이

이한마디만해다 정말 미안해 알아지 그리고 등을 돌리고 아주 빨른 발거으로 가버러

다 드라마에서 보던 그장면을 내가보구 마라다 기다리라는한마디 안하구 난~ 어트하라구

눈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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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케 하루가 가는즐몰라다 갑잡기 친구가 보자해셔 약속을 한것두 아니대

옛날에 입던 각설이(거지복장) 다들알것이다

친구말 야 오늘하루 좋은일좀 해라 응

나 몬대

친구 너옛날에 각설이 해지

나 응

친구 오늘누구 환갑 이거든 하루 일좀해라

나 오~ 오늘 돈좀 벌게는대 속으로생각 해다

어디야

친구 광주

나 저기 지방에 있는 광주?

친구 아니 경기도 광주 조금 힘들게다 ^^ 웃는얼굴로~

나 하지모~ 돈은 얼마주니??

친구 좀되지 ^^

나 그래 좋타 가자

가방들고 둘이 흥이 나서 나가는대 친구 어머니가 옷스시면서 와니?

고게숙여 안녕 하세요 둘이가러구 하시길네 네 엄니

나두가자 손이필요하게지 네~ 속으로 이상하다 생각해는대

차가 가는 동안 분장을해다 잠시 잠이둘어다 이러나 보니 왠 양노원 이여다

그제셔야 친구아는 분이이곳에셔 좋은일 하는대 연애인불르고 하루신나게 놀라다

해는대 돈이 많이들어셔 친구에게 이야기을 하셔다 라구 알고본니 친구 어머니도 아시면서

모른척 하시면서 친구와 짜고 나에게는 말안하구 하이튼간 분장은 해구 어트게 하게는가

옷입구 분장해는대 밥통이 없셔서 그전부터 알고있는 각설이대빵 한테 전화해셔 밥통이

없시유~ 라고해다 그리고 여기어딘 대요 사정 이야길하구 1시간후 차을몰구와셔 신명나

게 놀아다 지금은 너무 피곤하다 잠좀자구 .........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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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정도돼어다 그시간을 단한여인만을 사랑해다 미치도록 사람이 무섭다

여자가 더무서워서리 말하는투가 이제우리 그만 만나  그러던이 뒤도 안보구 가버러다

미치는줄알아다 지하철 역에 벙한니 1~2정도 앉자 누가말을 거는대 할말을일은 나는

어찌할 바을몰라 그저 멍하니앉자 이제는 정말로 혼자 조용히 결혼도 싫타 정말사람에

지처셔리 이글을쓰면셔두 무슨생각으로하는지 정말 마음을다해 온몸을다해 하루는

밤에 잠자는대 빨리 왔달라해셔리 잠자다 말고 아주 급히 차을몰고가다 큰사고로 차가대

파되셔두 차을버리고 가봐던니 그냥~ 그리고 기절 이러나보니 중환자실에 누어 있구

당연히 면허취소 지금도 그후유중이 아주약간 하여튼간 이래저래 5년을 보네다

아무런말 없시 잘보네던니 이제셔야 간다고 사람이 무섭다 허기야 나가튼 놈이모가좋타고

아주 조용히 있는드 없는드 조용히살아가야게다 지금(심정)(미치게다~돌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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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작된 세상 인간들 오기부터 재항은 시작돼어다 알래스카에 눈이 서서이 녹아내리구

있다 눈이 안오더곳 에셔 눈이오구 비가안오더곳에 서홍수가 시작돼고 점점 사람들이

만들어네 재항이다 단 한번에 실수가 이런일들이 생겨난다 우리나라도 공해가 장난안니다

친구을따라 용산을 오드바이을 몰구 둘이갔다 버스뒤에가게되어는대 가슴이 답답하구

당신들이 아주작은 쓰레기소각 몰래한것은 이지구에 대제항 빨리 오라구 제사 지네는것과

마찬가지다 조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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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눈을떠서 컴퓨터을키고 인터넷을 열어다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불러그

셔있는 글들을보아다 다들 시작하것들을분주하구나 나는 어트케 시작해야 하나

머리가 상당이 복잡해요 일하는것두 잘안되고 어디서부터 어트케시작해야하는지 분잡한

가운대서 혼자서 당황하는 이네인생 일단 아침 먹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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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시작하는 아침에 눈뜨고 이러나 처음 하는것은 컴퓨터 키고 진보에 식구들

잘있나 찾아보아다 아는 분들는잘있는것 가끼도하구 안닌것가 끼두하구 1년이

눈감꼭 뜨니 휘~ 하고가고 다른 시간들이 와셔 뻔이눈뜨고 날처다보구있다

이런 또1년 시작돼는구나 다들힘네시고 화이팅하구요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해야돼야게다 배고파라~ 몰해먹지~쩝접 지금가타셔는모든지 먹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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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일들 잘되시고 나쁜일들은 올해다 버리고서요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항상

함께하길을 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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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1년이가구 다른계절 또찾아오면 여자친구 한명 생겨쓰면 좋게다

다른계절이 와도 또같은 이시간들만날 맞지하려나 미치게다 누구라도 아니 여자친구

내마음을 어루만저줄 사람이 없에 있셔 쓰면 좋게다 다들 1년에 있서든 일들을 돌아본다

그러나 난 돌아볼것두 없다 가슴이 아픔다 더이상혼자가 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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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이시간들 힘들기도하구 정신없시 보네시간과 점점작아지는것 같아 이런저런

고민과 힘든사투여다 나자신이 병든사람처럼 안니 환자가되서 살아가구 있셔다

몰어트캐 보네야할지 아직도 감잡히지 안잡히지만 고민과번뇌 아름다운 무지개 다리을

건너가다 수십길낭떠러지로 지옥과도 같이그러케 보네온시간들이 였다 누가 이야기는

폐인이란고도한다 자기 마다 자기에세계들이 있다 누군가~ 엽에있다면 물러보면서

길을가고 싶다 현재도 안무것도보이지안는다 다른 사람들이보면 아주 배부른 타령이

라고한다 그러나 나는 아주심각하다 라고 말하구 싶다 왜냐구 글세 나자신에 미래을알고

가는대 보이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생각과행동이 달리한다 그러니 더라고하구 다시처음으로

돌아가셔 다시1년이온다 안니1번에기회가온다 인생이란 2번이 안니 단1번에 기회을가지구산다 다시는 이런생각 안하구열심히 살구싶다 정말루 ....나만에 공간에 산다 많은 생각에 살로

잡여서사는것갔기도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