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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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우리들나기워해 생과사을 가로질러이세상에 으앙~하고 온다 그러나이세상은 만만치 안타는 것을알게된다 모유가안니 우유(일명)젓소만든것 먹고자란다 어느 정동성장해겨는

유치원에가게된다 선생님과 친구들 만나 또한나에 인생을시작 한다 그리고 여자을알게된다

사랑을알고 순수히 인생을 알게된다 조금더켜서 학교 라는 곳을가게된다 열심히 공부라는

하면서 그친한 친구들과 알수옆는 눈에보이지안는 경쟁을 하게되고 중학교 때는 남자여자을알기워해셔 그것시기한것을 친구들과 돌려본다(다그러타는것은아니다 일부 학생들이..)

그리고 고등학교 아주 심한 짝사랑을하게된다 선생님을 사랑하는경우 그리고또 일부학생은

사회로 또일부는 대학으로 가기워해셔 머리을감사구 열심히 노력해셔 대학을간다

엠티 와 열심히 공부하구 또는 삶을워해셔열심히 노력하구 또하나에인생을위해셔

산다 사회로 진출하게되다 하루가모질라 정도로 정신없시산다 그리고 나에반쪽을 찾기위해

필사에 노력을한다 그리고 성에눈을뜨는경우도 일직 눈뜨는경우도있지만 그리고 결혼을하구

열심히또 살아간다 아이을나쿠 열심히 그자식을 키우기위해열심히 둘이 노력해셔 산다

또시간이흘려 그아이가 크고 결혼하기까지 그부모가살아온대로~또까치 살아간다

그부모들은나이가먹어또달은 이름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가되어 시간이란 걸코 인간들을노아

주지안는다 그러다보면 어느덧 북만산천 으로가게된다 이세상와다간다 그러나 어트케

살아는가가장중요한다.... 지금이순간도..나는어트케살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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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한시간들 이런한시간들을낭비한 것을 삶에다해셔 욕체적일과정신적 일하다

삶이란 더이상할말을없다 그러나 생에 두번다시오지안을이런한 귀한시간들이다 일과삶이란것에 절반을도둑마자셔인생들을 살고있다 그러나 열심히사는것도좋타 단한번줌은 뒤을돌아보구 겸손한삶을 사는 것도좋타 난이 진보라는곳에 와셔 많은생각을하게되어다 너무나

인생들을힘들게사는것은안일까라는것을 지금 당신이서있는 그곳은 지옥인가 안니면 낙원인가 인생이란 다음삶을 위해준비하는또하나에과정 에불과할분이라구생각하다 지금 이귀한

시간을어트게쓰고 있는지을생각해보자 생각할시간조차 없다라고한다면 당신은 짐승에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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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추운날씨는싫은 사람들많을것이다 그러나정말싫은 사람들이 있다 영등포 또는 서울역

노숙자 들은싫다 나두한3개월동안 이런생활해봐다 많은 이유와 변명들있지만 더한것은 나

자신이 실패한 인생이란는 생각들 다시 생각돌려셔 이러서야지하는 생각만가는 다면 이러

설수있는대 그러케 생각하기가힘든사람들이 많아서 그러걸지도모르는 일지도 겨울에

정부에셔 노숙자들워해셔 숙소을개방한다는말 흥이다 왜나하면 일할수있는 자리와 살수있는

공간 만들어주야되지 안을까요 다시살갈수인는것은 주의에 따뜻한 손길 필요한 사람들이다

시간만큼 다시 이러셔갈수있지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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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곳을떠나야해다 눈이더문나많이와셔 날갈수없셔다 다시 다음날로연기되어다

아쩌씨께서 찾아오셔다 소주나 한잔하더래요 (강원도사트리)로 말씀하셔다 너무나산골이라

초불 하나로 밤을세야돼야다 야간에 술이되어다 그러자 아쩌씨는 나보구 서울가지말고나하구살자구 말을하셔다 망서리지도 안고 네~ 라고 말을해버러다 그리고 다시 소주 한잔을

더마셔다 그리고다음날 군인들이와셔 눈을치워 주어다 가치일하는 직원들이 몰래 도망가자해다 가치 그래셔나는 할머니께인사라도해야지 하고찾아가셔 인사을해다 울손자 돈벌러

서울가는기여 하시길래 네~라고 대답을하고 아쩌씨께 인사을하고 등돌려가는대 눈물이~

펑펑~울어다 그러자아쩌씨가 밤에네가 잠든사이에 보따이을 싸주셔다 감자와고구마 칙과

산닭을싸주셔다~그리고~멀어지는집을봐라보아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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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셔 게셔다 아쩌씨말씀이 아들하나가있서는대 그해여름에 서울 어는공사장에

일을나갖다가 사고로 죽어다고해다 그이후로 동네에 총각들보구 울손자 어디 있나고

물어보구하셔다는 이야기을 들려주셔다 그러는동안에도 할머니는 날보구흐뭇한 모습

으로 바라보구게셔다 갈려구해다 할머니께셔 서울갈려구라구 말씀하셔다 순간 난

말할수없셔다 멍한이셔잇는대 아쩌씨께서 웡크하면서 손찌하셔다 왠지 마음한곳이

찡한생각에 안가요잠자러가요 그럼이할미하구자자 하실길래 네~ 라고답다을하여다

너무나 가슴이아파다 그리고 할머니 방으로가셔잠을자게되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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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이가 잘기억은나지안는다 완전히산골에 발이묵겨다 그런대 산짐승이 많아셔 밤에도

여우도보구 맷돼지도보구 토끼도보구그곳에 사는분들에 인심 그리고 넉넉하지안지만

정이 넘치는 동네여다 눈이많이오는바람에 발이묵겨다 잠자고일어나면 눈이와이고

잠자고나면 눈이와이고 도저이 나갈수있는 방법이없셔다 그래셔 며칠동안 그곳에셔

숙식을해결하기로해다 하루는눈을해치고가자는 말이나와다 그래셔삽으로 눈을해치기로

해다 그런대 해처두해처두끝이 보이지안아 포기하구있는대 거시사시는주민이 오셔서

식사하러 가자고해셔밥을먹는대 얼마나성대하던지 아주맛나게멋구 그만그집에셔

잠이들고 말아다 어디서가 따뜻한 손길이느껴 저서 나는잠에서께어보니 할머니께서

울손자완야하시면서 내머리릴쓰다듬 고게시길래 깜짝놀라이러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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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에발달로인해셔 인간들은 진보(진화) 돼여다 그리 힘든 시간들은 그누구나 어트케

살아와는지 위대하면셔 잔인한게 인간들이란 말을하고 싶다 인간들이 이세상에

생겨나면셔부터 서루가 서루을 못잡아먹어셔 안달난 종족들이다 누군가 말해다

약한자는강자앞에셔 고게숙이구 강자는약자앞에셔면 더강해진다해 던가~모순가 모순속에사는 것이 인간들이다 덧엄는 인생 조금만 서루가서루을 더따뜻하게 감사안을수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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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춥음날에 다들얼마나춥을까요 아침일찍 산책을다여오는길 연인들끼리

꼭 끄러안구 길가는모습을보아습니다 그반면에술에셔 안직두안께셔 길에집처럼 잠을자는

사람도보아구요 그러다 어던 할아버지 한분이 집이지방이라하면서 버스정루장에 있는

사람들보구 돈을조금보태달라구하는모습을 보아습니다 그런대 그할아버지을보구 10후에

편히점에셔 다시보아습니다 편히점직원이 말하기을 사람들에게 지방이 집이라하면셔

구걸해서 소주값을 버러서 온다구하더구여 왠지 마음한쪽이 씁슬하더군여 무엇때문에

저사람을구걸하게해슬까 빈곤에격차가크구나라고느껴습니다 이춥운겨울 다들따뜻하게

보네시구요 그러고 보니나두춥은대 여구리 시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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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자기자신박게는 몰르는것갖타요 남들이불편하든지말든지 길을것 다가 쓰레기들을보

아셔요 일회용 봉다리검은색 에샤여셔 아주많은 양에 쓰레기을보아씀니다 인생이란혼자가는것은 안니것을 왜 사람들은 물를까요 혼자만 잘살면된다는그러한 생각은 버리고살야할탠대

그런좀알야할텐대 미런한 인간들 쯔 쯔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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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월11일 모회사에셔 롯인대에서만든날인 그런것은둘제치고 오늘너무외로워

죽게네 남들은 줄사람이 남있지 남모나구요 가을가구겨울오는이런날들 이겨울어트게보네나

친구들은다유부남 인대오로지나만 외로운 솔로별셔 업구리가 시러워요 이런 날모해야하나

다들 집에일찍 귀가해야한다는대 미티 이런날 정말싫어 혼자셔소주 병부여잡고 살아야

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