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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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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요... 저도 대단히 평범한 개인인데...하여튼 좀 읽기가 쉽지가 않는데 잘 보시다니 고맙고요.
매주 월요일에 회고록이 나오니 열심히 읽어주세요.
물론 이 회고록은 99%(점차 사라지는 기억력을
상상력으로 보충하다 보니...)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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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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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부하신 분이시군요 ㅠ 병역거부하려고 했지만 용기가 없어서 그러지 못했었는데... 존경할 따름입니다 ㅠ 글 잘 읽고 갑니다ㅠ부가 정보
에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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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부하신 분이시군요 ㅠ 병역거부하려고 했지만 용기가 없어서 그러지 못했었는데... 존경할 따름입니다 ㅠ 글 잘 읽고 갑니다ㅠ부가 정보
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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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이 모니터로 보기엔 좀 긴글인데읽어주어서 고마워요.
오늘 제가 심심해서 전철타고 천안에 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데 너무 조용하네요...
그러다 여기에 들리더니 딱 적어주어서
이렇게 씁니다.
물론 [회고록]은 어떻게든 출소할 때 까지
이어질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고
아직 이미지가 없는 단순한 글씨들이지만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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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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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ㅡ' 블로그홈 메인에 승규씨 이름이 떴길래 설마설마해서 들어왔어요~승규씨 잘 읽고 가요-
자주 써주셔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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