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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 취업을 꿈꾸고 직장인은 일탈을 꿈꾼다.
일시 : 2012년 11월 24일 낮 1시
장소 : 오재미동 상영관
(충무로역 지하 1층 위치)
2009년도에 결성된 지적장애인 영화제작 동아리 와이낫이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어느덧 4년째를 맞이하였습니다
2009년작 취업도전기 'Why Not?' 2010년작 독립도전기 '집으로'에 이어 2012년에는 직장인 이야기 '갈등'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내년에도 열심히 하는 와이낫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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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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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가 이번주로 다가왔어요. 너무 기다려 지고 너무 설래고 그러네요. 선생님께서도 시간 되시면 들리실꺼지요? 꼭 오셨으면 해요. 그리고 11시 30분부터 저희 영화를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와이낫', '집으로', '와이낫의도전'을 상영할 예정이예요.오신 분들께 홍보지도 나눠드릴 예정이구요. 너무 너무 기대대네요... 근데 저는 기대를 너무 하면 예상치 못한 일들로 항상 일이 꼬이게 되는데(머피의 법칙 처럼)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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