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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산(경북) 이주노동자센터에서 보내온 신년축하 글이다.

지난날 인연으로 소식지를 매달 보내주는데, 딱 한번 후원금을 보냈다.

올해 봄에는 반송되었다고 전화까지 하여 새 주소를 확인하고 보내준다.

계속 빚진 마음으로 지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라니.... 고마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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