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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4/10
    여자, 정혜
    먼지-1

여자, 정혜

 

 

 

너무 적막해서, 나는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었어요.

 

 

고개숙인 그녀의 기다란 속눈썹에 대해서 생각했지요.

 

 

아...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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