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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프고 배가 아프고,
냄새가 나쁘고 기분도 나쁘다.
생리하는 것이 싫다.
"아~~~싫어죽겠어~~~"
큰 소리로 외친 후에 이 통증과 불쾌감을 모조리 털어버리고 싶다구!!!
오늘을 멈추기 위해서는 꼭 내일의 계획이 필요한가요??
어차피 계획이 없는 건 오늘도 마찬가지인데...
"제발 상관말아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너무 못되먹은 말이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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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은 끝났겠군.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