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그간의 근황.
1. 근로
2. 연애
3. 약간의 병치레
오랜만의 통화 덕분에.
아..우리는 종종 이렇게 소식과 안부를 묻곤 했었더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고민이 많아지는군요.
혹... 지나쳐가는 여러분.
마냥 보고싶다하기에는 두려운 마음이 드는군요.
그렇지만 잘들 지내는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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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두려워? 흐응...병치레는 잘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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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두렵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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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찾았는데, 아무래도 안부 게시판이 없는 것?오랜만에 현진쓰 홈피 갔다가 갑자기 언니 생각이 나서 왔어.
나 착하지?
진챠 오랜만이양. 복오시프고나! (하하)
뜬금없지만 며칠 전에 미라보 호텔 앞에서
누에와 함께 아림 언니를 보았어요.
현진쓰 홈피에서만 보다 실물로 보니 매우 반가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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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 나 언제 봤어?인사하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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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두들 반가워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