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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교차했을 뿐.
나는 여기에, 너는 어딘가에,
있다라는 사실.
대답하기 싫어.
자책하기 싫다.
그것뿐이야.
2006년 마지막 이틀동안 내리 누워만 있었더니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 계속 오타만 나는군요.
역시 건강이 제일 중하다는 깨달음입니다..
아프다는 건...정말 생각보다 훨씬 괴로운 일입니다.
모두들 건강한 2007년 됩시다.
정말 건강은 복이구 말구요. 암요...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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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문자도 씹고 말이지-(1월 말에 그만두냐고 문자 보냈었는데 쩝)
한가해지면 빨리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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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 퇴사를 목표로 오늘도 휴일근로중이야.아직도 사직서가 수리 안되고 있어...걱정이야.
암튼 2월 초에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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