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마지막 이틀동안 내리 누워만 있었더니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 계속 오타만 나는군요.
역시 건강이 제일 중하다는 깨달음입니다..
아프다는 건...정말 생각보다 훨씬 괴로운 일입니다.
모두들 건강한 2007년 됩시다.
정말 건강은 복이구 말구요. 암요...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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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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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근데 왜 맨날 넌 아픈 것이냐.... 그때 나오지도 않구... 쩝.
빨리 낫고 2007엔 아프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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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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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팠어? 문자도 씹고..-_-;부가 정보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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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에 불이 났지...그런데 달군. 문자는 진정 오지 않았다네. 억울하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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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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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새해 복 많이 보내라고 보냈는데. ㅋㅋ지금은 괜찮은가 몰라. 새로 이사간 집에 놀러가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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