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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너무 성급하게 결론 내려 하다보니
결국...무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차근차근하세요.
슈슈를 돌보려는 마음이
가볍진 않았나.
역시 반성이 되는 부분입니다.
연애생활의 종착점이..
단란한 가정이라니.
기뻐하는 그를 보고
밉다 생각했어요.
내 말을 듣고나 있는 건가요?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것도
아니면 옮겨버리는 것도
미국으로 가버리는 것도
모두 모두 좋을 수 있다면..
과연 선택은 어찌하면 좋을까요?
잠정적인 결론.
어찌되었든 잘못될리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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