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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아직도 인생은 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는 내내 시시하긴 했지만 말입니다.

 

소중한 오녕양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날들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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