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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있을까? - 프레시안

이 투쟁을 하기 전에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산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많이 배웠다.
 - 민세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있을까"
[인터뷰] 민세원 KTX열차승무지부 지부장
2006-10-10 오전 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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