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처세술

"이른바 경제경영 서적 또는 처세술 책은 늘 뻔한 이야기, 또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포장과 제목만 요란하게 바꾸어 시장에 내놓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부분의 처세술이 그러하겠지만 특히 그 진수는 설교시간에 맛볼 수 있다.
일주일에 1번



여기는 게시판   롱테일 법칙과 호들갑
이강룡 / 웹칼럼니스트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