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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방치하지 말라.

나는 너무 화가 낫다.
일어나보니 오후 4시40분정도더군..
이 시간까지 헤롱헤롱대는게 꼭 약에 취해 자신을 방치하는 거 같았다...
순간적으로 난 수도꼭지를 틀어 물을 붓고 곽채로 우그러뜨렸다.

<이제 담배와는 끝이다!>


담배끊는것의 원리는 정말 단순한데 있었다.

없으면 못피운다.

고로!
사지 않는다,
빌리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만사 형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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