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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는 비정규, 중소기업노동자들...

공세는 비정규, 중소기업노동자들, 그리고 공공노동자(공공연맹)에게 집중되어있다. 그러나 비정규, 중소기업노동자들은 아직 정부와 자본의 도발에 전면전을 치를 만큼 조직화되어있지 못하다. 문제는 공공노동자(공공연맹)들이다. 11월 투쟁이 이들의 어깨 위에 위태롭게 걸려있다. [ 노사관계로드맵 입법예고안의 내용과 정치적 의미 / 이진우 | 회원  / 2006년10월20일 9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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