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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3
    생식생활의 첫날(1)
    G-raf

생식생활의 첫날

어젯밤부터 생식을 상식하기 시작했다. 무엇이냐하면 내가 고기와 요리한 음식물을 먹지 않아서 생야채, 생과일, 생땅콩, 생꽃, 생이것, 생저것, 생생생생생.....생식만 먹는다.

또한 담배 피우기를 완전 끊고 술과 커피 마시기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당뇨병을 회복 정도 하려고 한다. 당뇨병을 회복할 수 없다고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주사맞기, 당뇨수치를 확인하기 및 끊음없는 걱정하기를 내던져 살아갈 수 있으면 당뇨병으로부터의 회복은 얼마나 다르지 않을까?

또 에너지.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이 이 것을 이미 알고 있는데 내가 아침이나 낮에 에너지가 없다가 밤에만 에너지를 생겨서 밤새는 습관이 심하다. 이 짜증남 때문에 내가 내 몸과 마음과 심리를 잘 챙겨야지.

또한 야채나 과일을 요리하면 대부분의 영양이 없어지는 것이다. 요리하기는 음식의 영양을 없애는 역할을 취하면서 맛있게 하는가? 아닌가?

또한 요리한 후에만 먹는 한 정상화된 관습(습관)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아주 힘들고 자신의 투쟁이다. 내가 자기자신을 도전한다. 정상화된 무엇에 빠져있기를 도전한다. 본래부터 정상은 얼마나 억압적인 것인가를 제기할래.

그래서 새로운 실험, 새로운 탐험의 출발이다. 같이 식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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