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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닌다. 왜 다닐 걸 결정했냐면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고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싶었다. 고등학교 때 알았을 걸 그랬지만 대학교는 경제적 기계를 대량생산하는 공장이다.
내가 경제적 기계가 절대 되고 싶지 않는데. 명령을 어떻게 잘 따라가고 작동하는지를 배우고 싶지 않는데. 왜 대학교를 다니는가? 내 자치적으로 생활하기에 어떤 도움이 되나? 본래 엘리트인 학문적 놀이에 관심이 없어졌는데 왜 그런 책, 보고서, 통계자료, 피피티, 등등에 몰두하고 잃어버려 있네? 촐업하고 취직하고 계약을 서명하고 맷날 일해야 되는 고문에 들어갈 거리를 준비하고 위한 대학교, 교육체제.
학교 과제 때문에 바쁘게 될 때 이렇게 반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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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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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감이야. ㅜ_- 내가 왜 학교에 다니고 있는지 잊어버릴때가 많아.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