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늦게 서울을 떠나, 토요일 새벽 강릉에 도착했다.
아침까지 술을 먹다 낮에 일어나서 차창 너머로 본 바다.
7번국도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간다.
운전 중 찍은 덜떨어진 사진
울산 운문사에 갔다. 단청이 이뻤지만, 사진기 밧데리가 똑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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