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늦게 서울을 떠나, 토요일 새벽 강릉에 도착했다.

아침까지 술을 먹다 낮에 일어나서 차창 너머로 본 바다.

 

7번국도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간다.

 

운전 중 찍은 덜떨어진 사진

 

 

울산 운문사에 갔다. 단청이 이뻤지만, 사진기 밧데리가 똑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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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19:34 2007/10/22 19:34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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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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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문사... 계곡의 물 빛은 여전히 옥빛인지 모르겠군
    좋은 곳을 다녀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2. 2007/10/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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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502/산,물,들은 아름다웠지만, 내 마음은 썩 유쾌하지 않았답니다...
  3. 2007/10/3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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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운문사로 알고 있소만...
  4. 2007/10/30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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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새슬/익후.. 글쵸... 배냇골에서 바로 넘어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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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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