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어째 절이... 무슨 공사장 같았다.
절 입구에서 아주머니 한 분이 기왓장을 팔고(?) 계셨다.
호객행위까지 하면서 기와를 파는 절은 처음이었다.
어쨌든 화창한 봄날 한가로운 나들이였다. 3월30일 일요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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