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

2008/04/03 20:32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어째 절이... 무슨 공사장 같았다.

절 입구에서 아주머니 한 분이 기왓장을 팔고(?) 계셨다.

호객행위까지 하면서 기와를 파는 절은 처음이었다.

어쨌든 화창한 봄날 한가로운 나들이였다. 3월30일 일요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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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20:32 2008/04/03 20:32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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