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시골집 입구 아치가 개나리였다. 노오란게 너무 앙증맞았었는데,
올해는 어름넝쿨로 바뀌었다.
처음 봤는데, 너~무 이쁘다.
핫. 울 엄니가 마당에서 나물을 캐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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