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었다.

지천에 매화...

매화가 다 져버린 건 아닌지 조바심에 득달같이 달려갔는데,

다행히 한창이었다. 그게 4월2일이었다.

꽃이 좋아진 걸 보니 나도 나이가 들었나...

매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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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20:52 2011/04/27 20:52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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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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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전에 갔었던 곳인데...아름답네요...^^ 꼭 눈이 소복히 쌓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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